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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노인회영등포구지회, “어르신자원봉사와 자존감 살리기 통해 즐거운 여가”

  • 등록 2024.05.23 17:45:57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노인회영등포구지회 소속의 노인자원봉사단은 인근 안양천 및 도림천변 환경개선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영등포구를 휘돌아가는 샛강천변이 고가도로 밑으로 흐르고 있어 지역주민의 산책 코드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샛강살리기 노인자원봉사단 20명은 매월 1회 자체회의를 하면서 개선사항과 집중 활동장소 등 조별로 선정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월 2회 하천변 주변에서 음료수 패트병, 플라스틱 커피잔, 비닐봉지를 비롯해 생활폐기용품 등을 수거하며 청소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거리청소에서 시작해 마을 공동체를 이끌어내는 사례로 지역 환경개선에 고령사회 어르신들이 실천가능한 역할을 찾아서 소외와 단절의 문제 해결과 동시에 소통과 통합의 의미로 적극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노인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자원봉사 참여율은 선진국에 비해 크게 못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꾸준히 자원봉사 분야는 개척하고 발전해 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로 공감하는 어르신들의 자발적 모임 동아리 형태로 전개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은 노년기 활동으로 보람을 찾으며 지역 샛강 살리기와 어르신 자존감 살리기를 통해 즐거운 여가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여의도 봄꽃축제’ 360만 명이 즐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여의도 봄꽃축제’가 작년 대비 19% 증가한 누적 방문객 360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는 축제 기간과 벚꽃 만개 시점이 정확히 맞물리며, 첫날부터 국내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봄의 정원, 모두 함께’라는 주제에 맞춰 조성된 네 가지 테마 정원(봄꽃·휴식·예술·미식)은 방문객들에게 각기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축제 첫날의 화려한 퍼레이드와 주말 여의도 상공을 멋지게 가른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은 현장을 찾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축제는 운영 시간을 밤 9시 30분까지 연장해 퇴근 직장인들도 밤 벚꽃 아래서 야간 DJ 파티와 영화를 즐기면서 축제를 만끽할 수 있었다. 축제에는 지역 상인들과 함께 만든 따뜻한 상생도 빛났다. 관내 청년 기업과 영등포 전통시장 등 지역 단체들이 축제의 카페존 운영에 참여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문화도시 영등포 쇼룸’을 통해 지역 작가들이 영등포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360만 명의 대규모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음에도 이번 축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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