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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SBS '커넥션' 전미도, 가슴 뭉클 ‘모성애 발현’ 현장 공개

  • 등록 2024.05.30 10:31:52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전미도가 가슴 뭉클한 '모성애 발현' 현장을 공개, 캐릭터의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극본 이현, 연출 김문교, 제작 스튜디오S, 풍년전파상, 쏘울픽쳐스)은 지난주 금요일과 토요일 방송된 미니시리즈 중 수도권 시청률과 2049 시청률 1위를 거머쥐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이에 더해 국내 OTT 플랫폼 쿠팡플레이 '이번주 인기작 TOP1'에 등극, 시작과 동시에 정주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커넥션' 1, 2회는 강렬한 사건에 캐릭터 설명을 자연스럽게 담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미도가 맡은 오윤진은 등장부터 대놓고 능글맞게 돈을 요구하다가도, 전 남편과 통화할 때는 떨어져 사는 딸을 끔찍이 챙기고, 자신이 목격한 신종마약 사망 사건을 두고는 예리함을 빛내는 등 가지각색 면모를 흩뿌렸다. 

 

이와 관련 '커넥션' 전미도가 오윤진의 반전 매력을 드러낸 장면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극 중 오윤진(전미도)이 자신이 목격한 신종마약 사망 사건으로 인해 엄마를 잃어버린 아이와 마주한 장면. 오윤진은 축 처진 아이 옆에 조심스럽게 다가가 말을 걸고 따뜻한 손길로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이어 아이의 말을 진지하게 경청하다 눈물이 글썽한 미소를 지어 먹먹함을 자아내는 것. 과연 속물처럼 보였던 오윤진의 모성애가 발현된 이 장면이 앞으로 마약 사건을 추적하는 데 있어 어떠한 영향을 끼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전미도의 '모성애 발현' 장면은 전미도의 진정성 있는 열연으로 완성됐다. '커넥션'을 통해 드라마 속 엄마 역할에 처음 도전한 전미도는 아이와의 애틋한 소통 장면을 위해 촬영 전 현장에 온 아역 배우와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지기 위해 애썼던 터. 덕분에 긴장이 풀린 아역 배우는 쉽지 않은 감정 연기를 순조롭게 해냈고, 전미도는 아역 배우와 함께 가슴 저릿한 케미를 일으키며 훈훈함을 안겼다. 

 

제작진은 '전미도는 현장을 따뜻하고, 부드럽게 만드는 일등 공신'이라며 '상대 배우는 물론 극의 분위기까지 끌어당기는 막강한 힘이 있는 전미도의 열정적 활약이 돋보일 3, 4회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3회는 오는 3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메낙골공원, 2년 내 완성’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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