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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배우 문동혁,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 양홍기 役 출연

  • 등록 2024.05.30 15:29:09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9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 측은 "문동혁이 JTBC 새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 양홍기 역으로 출연한다"라고 전했다. 문동혁이 출연을 확정 지은 '놀아주는 여자'(극본 나경, 연출 김영환,김우현, 제작 베이스스토리,아이오케이,SLL)는 어두운 과거를 청산한 큰 형님 지환(엄태구 분)과 아이들과 놀아주는 '미니 언니' 은하(한선화 분)의 반전 충만 로맨스 드라마다. 

 

문동혁은 극 중 '목마른 사슴'의 마케팅 팀장 양홍기로 분한다. '목마른 사슴'은 지환이 운영하는 육가공업체다. 여기서 양홍기는 마케팅 팀장으로 타고난 센스와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휘, 회사의 비호감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앞서 문동혁은 영화 '악인전', '세기말의 사랑',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 드라마 '스타트업', '악마판사',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등 스크린과 OTT, TV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는 드라마 '악마판사'에서 재벌 2세의 살벌한 분노 유발 연기로 눈도장을 찍은 데 이어,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서는 반지음(신혜선 분)의 친오빠 반동우 역을 맡아 가족을 괴롭히는 뻔뻔한 캐릭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다. 

 

이렇듯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활약하고 있는 문동혁이 '놀아주는 여자'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활약할지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문동혁이 출연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는 6월 12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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