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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청소 봉사 참여

  • 등록 2024.06.09 08:51:1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구청장이 8일 오전, 신길6동 빗물받이 청소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신길6동은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지난 2022년 큰 침수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장마철을 앞두고 구 간부진과 주민이 함께 빗물받이 청소를 통해 수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봉사활동에 나선 것이다.

 

쓰레기 등으로 인해 빗물받이나 하수관로가 막히면 강우 시 우수 배출이 어려워지므로 장마철 빗물받이 청소는 특히 중요하다. 제법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진심을 다해 청소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었다.

 

최호권 구청장은 “빗물받이 청소를 시작으로 수해 대비에 총력 기울이며 재난으로부터 구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펜타닐 처방 전 의료용 마약류 투약 내역 조회 의무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앞으로 펜타닐 성분을 함유한 정제·패치제를 처방하려는 의사와 치과의사는 환자의 의료용 마약류 투약 내역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의료용 마약류 투약 내역 확인 제도'가 오는 1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의사·치과의사는 나르코설하정, 펜타덤패취 등 펜타닐 성분 의료용 마약류 39개 품목의 처방전을 발급하기 전, 환자의 1년간 의료용 마약류 투약 내역을 조회해야 한다. 투약 이력 조회 전에는 환자에게 미리 조회 사실을 알려야 한다. 조회 결과, 과다·중복 처방 등 오남용이 우려되는 환자에게는 펜타닐 성분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하지 않을 수 있다. 다만, 긴급한 사유가 있거나 오남용 우려가 없는 경우, 암 환자의 통증 완화를 위해 처방하는 경우 등은 환자의 투약 내역을 확인하지 않고 의료용 마약을 처방할 수 있다. 식약처는 강한 의존성 등에 따라 엄격한 처방·사용이 필요한 펜타닐을 투약 내역 확인 대상으로 우선 지정하고, 향후 대상 성분과 품목을 늘려갈 방침이다. 한편,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과 연계된 의료용 마약류 처방 소프트웨어의 자동 알림창(팝업창)을 통해 환자의 투약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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