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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2024 어르신 역사문화유적지탐방’ 실시

  • 등록 2024.06.09 09:00:0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지회장 황무섭)는 지난 7일, 2024년 영등포구 어르신사회문화활동 ‘역사문화유적지 탐방’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주관으로 경로당 회장, 사무장 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 율곡선생유적지, 율곡수목원, 황희정승 유적지 탐방과 임진각평화곤돌라를 탑승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조선시대의 대학자 율곡 선생 유적지를 탐방해 율곡 이이의 생애와 업적을 접했으며, 신사임당과 율곡이이의 동상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으며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지는 유적지의 모습을 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조선시대 청백리의 표상인 황희정승 유적지 방촌 황희기념관과 반구정을 탐방하며 그의 청백리의 삶을 돌아봤다.

 

 

마지막으로 민통선 구간을 오가는 임진각평화곤돌라를 탑승해 임진각전망대, 평화정, 경의중앙선, 자유의다리, 독개다리 등 역사적인 기록과 다양한 공간을 한눈에 바라보며 즐기는 시간이 됐다.

 

 

모처럼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어르신 역사문화유적지 탐방에 많은 경로당 회장, 사무장이 참여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아름다운 계절의 향기를 만끽하며 파주의 역사적인 숨결을 느끼고 자연과 함께한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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