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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일릿, 美 빌보드 ‘이달의 K-팝 루키’ 선정…“전례 없는 기록 세워”

  • 등록 2024.07.02 15:17:0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이달의 K-팝 루키' 주인공이 됐다. 데뷔 타이틀곡 'Magnetic'이 거둔 괄목할 만한 성과와 꾸준한 인기 덕분이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지난 28일(현지 시간) 홈페이지 기사(Why 'Magnetic' Group ILLIT Is Billboard's First-Ever K-Pop Rookie of the Month)를 통해 2024년 6월 '이달의 K-팝 루키'로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을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아일릿의 'Magnetic'이 K-팝 그룹 데뷔곡 최초로 '핫100'에 진입(91위/4월 20일 자)하고, 그 영향을 받아 미니 1집 'Super Real Me'도 '빌보드 200'에 입성(93위/5월 11일 자)한 점을 되짚었다. 

 

또한 빌보드는 'Magnetic'이 '글로벌 200'과 '글로벌 200(미국 제외) 두 최신 차트(6월 29일자)에서 여전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음을 상기하며 '아일릿의 국제적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빌보드는 '아일릿이 데뷔와 동시에 매우 중요한 그룹으로 떠올랐다'라며 'K-팝 데뷔곡으로써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운 이들은 중독성 있는 음악과 감미로운 보컬, 대중적인 안무, 멤버들의 매력적인 개성으로 전 세계 음악팬을 사로잡았다'라고 호평했다. 

 

이밖에도 빌보드는 아일릿의 데뷔 과정과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주목하며 다섯 멤버의 활동 목표와 계획,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등을 소개했다. 

 

아일릿은 빌보드와 인터뷰에서 '많은 분들이 'Magnetic'을 사랑해 주셔서 놀랐다. 아직 미국에 가본 적은 없지만 빨리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싶다. 데뷔곡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진심으로 감사하다. 더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오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니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일릿은 지난 3월 25일 '나의 진짜 이야기가 곧 최고의 이야기'라는 10대의 리얼함과 상상력을 담은 미니 1집 'SUPER REAL ME'로 데뷔했다. 이 앨범 타이틀곡 'Magnetic'은 좋아하는 상대방에게 전속력으로 달려가는 10대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다. 

 

'Magnetic'은 미국 빌보드 호성적에 앞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석권했고, 영국 오피셜 차트 '싱글 톱 100'(4월 5일 자)에 80위로 진입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이 노래는 일본 오리콘 차트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 걸그룹 단일곡 최단기 1억 스트리밍 신기록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확장했다. 

 

 

아일릿은 내달 19일 '2024 TMEA 5th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어워즈에 참석해 데뷔 후 처음으로 중화권 팬들도 만날 예정이다.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시설 에너지 효율 개선에 25억 원 지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가 복지 시설·기관의 에너지 효율개선사업으로 약 60개소에 총 25억 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한파는 일상 속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특히 노후된 사회복지 시설·기관의 경우 냉난방 효율이 낮고 단열이 취약해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매년 630여 개 복지시설에 냉·난방비를 지원해왔으나, 단순 운영비 지원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단열, 창호, 냉난방기기 등 시설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열매에너지On’ 사업을 새롭게 기획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사)한국주거복지협회를 통해 소규모 생활시설 약 20개소를 대상으로 5억 원 규모, 해비타트 서울지회를 통해 중·대형 복지시설 약 40개소에 20억 원 규모의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운영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병현 (사)한국주거복지협회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단열과 냉난방 설비 등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생활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

서울시, “청년센터 정책 효과 1천80억 원… 투입 예산 5배 효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13일, 청년 직장 적응·정책 탐색·취창업 교육 등 서울청년센터의 정책 효과를 환산한 결과, 1천80억 원의 사회적 가치가 창출돼 투입 예산 대비 약 5.02배의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청년센터의 사회적 성과가 가장 크게 나타난 부문은 직장 적응 지원으로, 494억4천만원의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센터가 제공한 상담·커뮤니티·멘토링 프로그램이 청년의 직장 적응을 돕고 이직률을 줄인 효과를 금전적으로 환산했다. 청년정책 탐색시간 단축 부문에선 청년의 정보 접근성과 정책 이해도를 높여 적절한 정책을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을 월평균 약 1.48시간 줄었고, 그 결과 200억1천만 원의 가치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외에 ▲루틴·자기 계발 등 균형 잡힌 생활시간 증가 88억7천만 원 ▲청년공간 제공을 통한 비용 절감 50억7천만 원 ▲취·창업 관련 교육 제공 30억3천만 원 ▲서울 초기 정착 프로그램 4억9천만 원 등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판단했다. 시는 "청년센터가 설치된 16개 자치구에 거주하는 청년은 미설치 자치구 거주 청년보다 지역 자부심과 소속감뿐 아니라 '청년센터 커뮤니티에서 안전한 관계를 시작하고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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