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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2024 영등포구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 등록 2024.07.10 16:24:1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유관기관들이 모여 지역 치안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4년 영등포구 지역치안협의회’가 10일 오후 서울영등포경찰서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지역치안협의회는 법 질서 확립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주민 생활 안정 및 지역치안 안건 등에 대해 유관기관의 상호협력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회의는 위원장인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정선희 구의회 의장, 이창근 영등포경찰서 경무과장 등 관내 각 유관기관 기관장 및 실무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참석위원 소개 및 인사말, 주요 협업사례 소개, 협의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은 김정선 남부수도사업소장, 서규환 영등포우체국장, 구춘회 영등포구새마을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치안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등포구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과 각 유관기관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 구는 교통사고 10% 줄이기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구와 경찰서 뿐 아니라 각 유관기관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구민 모두가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했다.

 

또,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위원들도 “치안협의회 회의를 통해 각 기관의 협력체계를 더 발전시켜 범죄예방과 치안유지를 이뤄나가자”고 입을 모았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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