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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권민지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 8월 15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

  • 등록 2024.07.16 16:34:36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권민지의 귀국 독주회가 오는 8월 15일 목요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프랑스 바로크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J.M. Leclair의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D Major, Op. 9, No. 3 'Tombeau', 3B로 칭해지는 거장 J. Brahms의 Sonata for Piano and Violin No. 1 in G Major, Op. 78로 1부를 장식하고 2부에서는 20세기 폴란드의 대표 작곡가 W. Lutosławski의 Subito for Violin and Piano와 함께 단 한 곡의 바이올린 소나타 대작을 남긴 C. Franck의 Sonata in A Major for Violin and Piano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권민지는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학사과정과 미국 줄리어드 음악원(The Juilliard School)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미국 뉴저지 심포니 오케스트라(New Jersey Symphony Orchestra) 종신 단원, 세종솔로이스츠의 멤버로 뉴욕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으로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왔으며 현재 KBS 교향악단의 제2바이올린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국내,외 다수의 콩쿠르 입상과 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 선정 금호 영재 독주회, 전문 연주자로서 미국 링컨센터, 카네기홀 등의 초청 연주, 미국, 영국, 스페인, 프라하를 비롯한 세계 주요 도시에서 Vadim Repin, Gil Shaham, Cho-Liang Lin, Clara Jumi Kang, Frank Huang 등 세계적인 음악인들과 함께한 무대를 선보이는 한편, Juilliard ChamberFest에서의 실내악 연주는 'The New York Times' 지면을 통해 '헌신적이며 따뜻하고 진실한 연주'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28월 15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는 권민지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는 리드예술기획이 주최하고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전석 2만원, 학생 50% 할인).

진보 성향 촛불행동, 美 대사관 앞 행진 "내정 간섭 규탄"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노동절 연휴 이틀째인 2일 진보·보수단체가 도심에서 집회를 열고 각기 다른 주장을 폈다. 진보성향 촛불행동은 오후 5시 시청역 7번 출구 앞에서 '189차 촛불대행진'을 열고 "미국이 한국의 주권을 모독하고 내정에 간섭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최근 주한 미국대사관이 하이브 방시혁 의장의 출국금지 해제를 요청한 사실을 두고 "모욕적인 주권 침해 행위"라고 말했다. 또 미국이 강경 보수 성향으로 논란이 된 미셸 박 스틸 대사를 지명하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발언을 문제 삼아 대북 정보 공유를 제한한 것도 규탄했다. 이들은 "이재명 정부가 침략 전쟁에 동조하지 않고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주장하며 따르지 않는다고 여겨 난리를 피우는 것"이라며 "미국이 전방위적으로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500명이 모였다. 촛불행동은 집회를 마치고 종각역과 안국동 사거리를 지나 광화문 미국대사관 방향으로 행진했다. 이들은 대사관 앞에서 3분가량 행진을 중단하고 '전쟁과 학살을 거둬라', '주한미군기지 철수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경찰이 행진을 멈추지 말라며 두 차례에 걸쳐 경고 방송을 내보냈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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