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10.6℃
  • 맑음서울 5.8℃
  • 맑음대전 4.8℃
  • 맑음대구 6.9℃
  • 맑음울산 10.4℃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2.7℃
  • 맑음제주 9.2℃
  • 맑음강화 6.2℃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문화

권민지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 8월 15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

  • 등록 2024.07.16 16:34:36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권민지의 귀국 독주회가 오는 8월 15일 목요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프랑스 바로크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J.M. Leclair의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D Major, Op. 9, No. 3 'Tombeau', 3B로 칭해지는 거장 J. Brahms의 Sonata for Piano and Violin No. 1 in G Major, Op. 78로 1부를 장식하고 2부에서는 20세기 폴란드의 대표 작곡가 W. Lutosławski의 Subito for Violin and Piano와 함께 단 한 곡의 바이올린 소나타 대작을 남긴 C. Franck의 Sonata in A Major for Violin and Piano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권민지는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학사과정과 미국 줄리어드 음악원(The Juilliard School)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미국 뉴저지 심포니 오케스트라(New Jersey Symphony Orchestra) 종신 단원, 세종솔로이스츠의 멤버로 뉴욕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으로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왔으며 현재 KBS 교향악단의 제2바이올린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국내,외 다수의 콩쿠르 입상과 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 선정 금호 영재 독주회, 전문 연주자로서 미국 링컨센터, 카네기홀 등의 초청 연주, 미국, 영국, 스페인, 프라하를 비롯한 세계 주요 도시에서 Vadim Repin, Gil Shaham, Cho-Liang Lin, Clara Jumi Kang, Frank Huang 등 세계적인 음악인들과 함께한 무대를 선보이는 한편, Juilliard ChamberFest에서의 실내악 연주는 'The New York Times' 지면을 통해 '헌신적이며 따뜻하고 진실한 연주'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28월 15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는 권민지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는 리드예술기획이 주최하고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전석 2만원, 학생 50% 할인).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윤종군 국토위 의원과 정책 협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22일, 윤종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과 만나 영등포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협의를 진행했다. 조 예비후보 측은 “이번 만남은 단순한 격려 방문이 아니라 철도, 주거, 산업 등 영등포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국회와 정부 차원에서 풀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조 예비후보는 윤 의원과 ▲경부선 및 수도권 전철 1호선 지하화 ▲여의도·신길 일대 도시정비 ▲문래 준공업지역의 첨단 산업 전환 ▲쪽방촌 등 노후 주거지 정비 문제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수도권 전철 1호선과 경부선 철도가 영등포 도심을 물리적으로 단절시키는 핵심 요인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도시 경쟁력 회복과 공간 구조 재편을 위해 철도 지하화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아울러 해당 사업은 지자체 단독 추진이 어려운 만큼 국회와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점도 확인했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1호선 지하화는 단순한 교통사업이 아니라 영등포의 구조를 바꾸는 도시 대전환 프로젝트”라며 “단절된 도시를 연결하고 상부 공간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밝혔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