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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여름방학 맞이 ‘도서관은 쿨하다’ 행사 풍성

  • 등록 2024.07.16 13:03:02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에서 더운 여름을 맞이해 시원한 도서관에서 즐길 수 있는 독서교실, 방학 프로그램 등 쿨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쿨하다: 끄고 도서관으로! (Off to Library)’는 동네 도서관에서 독서와 행사를 즐기며 가정의 에너지 소비를 줄여 기후 위기 극복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서울시 공공도서관이 함께 하는 캠페인이다.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를 위한 ‘여름독서교실’로 ▲우리 조상은 어떻게 살았을까?(대림) ▲탄소중립! 지구 특공대(문래) ▲찰방찰방 책이랑 친구되기 대작전(선유) ▲우리 함께 여름을 읽자~!(여의) ▲그림책큐브와 함께 떠나는 내 마음 여행(여의) ▲섭섭박사와 함께하는 나만의 반려봇 만들기(생각공장) ▲나와 만나는 자연, 숲 드로잉(밤동산) ▲음악과 미술로 다가가는 그림책(조롱박) 등이 있으며, 프로그램은 개별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을 방문하는 다양한 이용자를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매달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는 대림도서관에서는 ▲7월 ‘백년식사’ 주영하 작가와의 만남(성인) ▲8월 ‘하루키를 읽다가 술집으로’ 조승원 작가와의 만남(성인)이 진행된다. 문래도서관은 어린이 체험 위주의 ▲이영경 북토크 ‘그림책이랑, 놀 사람 모여라!’(초등1~2)▲도로시 쌤의 옛이야기 그림자극 놀이(초등1~2)를 운영하며, 선유도서관에서는 어렵게 느껴지는 예술적 개념들을 쉽게 깨우치는 강연인 ▲일상의 자리, 예술의 자리(청소년 이상)을 진행한다. 대방역 근처에 위치한 밤동산작은도서관에서는 ▲‘안녕, 둔촌주공아파트’ 이인규 작가와의 만남(청소년 이상)을 통해 ‘재개발’이라는 키워드 이면에 담긴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조롱박작은도서관에서는 보드게임 활용법을 알고 직접 신나게 놀아보는 ▲GAME말고 보드GAME(초등3~6)을 진행한다.

 

개별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특화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다문화 특화인 대림도서관에서는 어린이 대상으로 인식개선 프로그램으로 ▲함께 만드는 문화다양성 ‘대림 컬처 위버’(초등1~2)을 진행하며, 메이커스페이스 특화의 여의샛강도서관에서는 ▲나에게 선물하는 종이 자수 그림책 만들기(성인)를 진행한다. 과학 특화 영등포생각공장도서관에서는 ▲생공이들과 함께하는 과학 탐구 토론(초등5~6) ▲심채경 북토크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고등학생 이상)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최호권 구청장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지역주민들이 시원한 도서관에서 복합문화공간을 경험하고 책을 함께 읽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각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 및 참가 신청은 영등포구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세훈 시장, ‘서해수호의 날’ 맞아 위국헌신청년주택 방문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기 위해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내에 조성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공간’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산화한 장병들을 추모하고 ‘

서울시, ‘인공지능위원회’ 출범… 시민 목소리 반영한 AI 행정 본격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3월 26일 서울시청에서 인공지능(AI) 정책 컨트롤타워인 ‘서울특별시 인공지능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시민 9,4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AI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 출범은 ‘서울특별시 인공지능 기본조례’에 근거한 것으로, 서울시 AI 정책의 방향을 시민의 요구에서부터 설정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거버넌스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울시는 이번 위원회 출범과 시민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 중심 접근을 넘어 시민 체감과 행정 혁신을 중심으로 한 서울형 인공지능 정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인공지능위원회 출범에 앞서 정책 방향을 시민에게 먼저 묻기 위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시민이 바라는 AI 서울’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9,425명이 참여했다.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1.01%p이다. 조사 결과, 시민들은 AI를 통해 기대하는 삶의 변화로 번거로운 절차가 사라져 시간이 늘어나는 ‘시간의 자유’(36.7%)를 선택했다. 이어 개인의 역량과 생산성을 높여주는 ‘성장의 파트너’(30.5%), 필요한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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