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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CGV, 블랙핑크 월드 투어 실황 영화 ‘BORN PINK’ 단독 개봉

  • 등록 2024.07.30 16:39:1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CGV가 블랙핑크 월드 투어 실황을 담은 영화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CINEMAS'(이하 'BORN PINK')를 오는 31일 개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영화는 블랙핑크의 데뷔 8주년을 맞이해 지난 9월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한 공연을 영상화했다. 

 

이 공연은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66회차 공연을 진행해 180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 걸그룹 역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한 공연이다. CGV에서 개봉하는 이번 영화를 통해 월드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 서울 공연의 화려한 무대부터 글로벌 투어 영상까지 블랙핑크의 열정 넘치는 무대를 스크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영화는 전 세계 걸그룹 공연 실황 영화 사상 최다 국가인 110여개 국가에서 개봉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BORN PINK'는 CGV 특별관인 ScreenX, 4DX, ULTRA 4DX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creenX는 좌, 우, 정면을 활용해 270도 넓은 시야로 고척 돔 외에도 전 세계 초대형 아레나에서 펼쳐진 콘서트 현장을 담아냈다. 확장된 스크린을 통해 화려한 무대와 응원봉으로 가득 찬 관객석이 파노라마로 펼쳐져 공연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껴볼 수 있다. 4DX는 밴드 라이브로 구성된 콘서트의 특성을 살려 드럼 비트를 진동과 모션 효과로 표현했다. 멤버들의 행동과 리듬에 맞춰 다양한 모션 효과가 구현되며, 폭죽과 콘페티 등 화려한 무대장치는 스노우 등 다양한 환경효과로 표현했다. 멤버들의 솔로곡에는 멤버별 시그니처 향을 매칭해 특별함을 가미했다. ULTRA 4DX는 ScreenX와 4DX 효과를 모두 체험할 수 있어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CGV는 'BORN PINK' 개봉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개봉 1주차 주말에는 블랙핑크 공식 응원봉과 함께하는 뿅봉 상영회를 진행하고, 해당 회차 관람객에게는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블랙핑크 데뷔 8주년을 기념해 8월 8일에는 블랙핑크 데뷔일 이벤트 상영을 진행하고, 8월 9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참석하는 핑크카펫 행사와 CGV영등포 ScreenX관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개봉 주차별로 TTT(That's The Ticket)를 포함한 다양한 특전이 선착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BORN PINK'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서면, 전주효자 등 전국 60여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BORN PINK' 예매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 CGV 이정국 ICECON사업팀장은 '블랙핑크의 월드 투어 콘서트 실황을 CGV에서 2D를 비롯해 ScreenX, 4DX, ULTRA 4DX 등 다양한 특별관 포맷으로 만나볼 수 있다'며 '오는 8월 9일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참석하는 핑크카펫 행사와 CGV영등포 ScreenX관 무대인사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GV는 영화 외 다양한 아티스트의 콘서트 실황 영화를 선보이는 ICECON콘텐츠를 지속해서 내놓고 있다. 7월에는 배우 박은빈 팬콘서트 실황 '2024 박은빈 팬 콘서트 '은빈노트 : 디바', 영탁 콘서트 실황 '2023 영탁 단독 콘서트 : 탁쇼2', 이준호 콘서트 실황 '이준호 콘서트: 다시 만나는 날' 등을 개봉해 호응을 얻었다. 오는 8월 14일에는 세븐틴 콘서트 실황 영화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 투 시네마'를 개봉한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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