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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교육청, 초·중학생용 생태전환교육 교과서 개발

  • 등록 2024.08.27 15:53:2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27일, 2025년 초등학교 3~4학년과 중학교 1학년에 새 교육과정(2022 개정 교육과정)이 도입되는 시기에 맞춰 전국 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생태전환교육 교과서 3종과 교사용 지도서 3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환경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새 교육과정에 따라 각 학교는 ‘학교 자율시간’ 등을 통해 생태전환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새 교육과정이 적용된 서울시교육청의 생태전환교육 인정도서는 초등학교 3학년용 ‘환경과 함께 하는 우리 3’, 4학년용 ‘환경과 함께 하는 우리 4’, 중학교 1~3학년용 ‘기후변화와 우리’ 등 3종과 교사용 지도서 3종이다.

 

초등학교 3학년용 교과서는 환경을 생각하는 먹거리와 자원순환 실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4학년용은 기후변화와 지속 가능한 사회에 관해 공부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학생용 교과서에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자원순환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교육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초등 5~6학년용 생태전환교육 인정도서 개발을 시작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시도교육청 최초로 개발한 생태전환교육 교과서는 생태전환교육이 교육과정 내에서 체계적으로 실시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2025년에 초등 3~4학년과 중학교 1학년에 적용되는 학교 자율시간 등에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3학년용 생태전환교육 교과서.

영등포구, ‘2026 희망·행복·미래 취업박람회’ 개최… 320개 일자리 한자리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오는 4월 16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 및 야외광장에서 320여 개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6 희망·행복·미래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인 기업에는 맞춤형 인력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직종에 더해 R&D(연구개발) 분야가 처음으로 포함돼 보다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와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구직자들의 수요와 선호 직종을 반영해 ㈜카스, 주식회사 시크한, (유)한국맥도날드, 서울교통 주식회사 등 다양한 분야의 25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R&D, 기술영업, 요양보호, 고객상담, 택시운전 등 총 320여 명 규모의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는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야외홍보관으로 구성된다. 기업채용관에서는 구인기업이 1:1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취업지원관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밀착 상담을 통해 지역 일자리 정보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또한 부대행사관에서는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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