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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천도시공사, 화장실 특수클리닝(스케일링) 실시

노후 화장실 새롭게 변신

  • 등록 2024.09.04 13:09:5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시민이 신뢰하는 지속가능한 BEST 공기업’이라는 비전을 실천하는 부천도시공사(사장 원명희)는 지난 2023년 9월 부천종합운동장, 11월 부천중앙공원 공영주차장에 이어 올해 8월에는 부천체육관, 오정레포츠센터, 소사국민체육센터 실내·외 공중화장실에 대한 화장실 특수클리닝(스케일링)서비스를 실시해 시민체육시설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으로 위생적인 편의시설을 제공하게 됐다.

 

화장실 특수클리닝은 일상적인 청소로는 해결할 수 없는 찌든 오염원과 요석으로 인한 악취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예방하는 특허 받은 신개념 화장실 관리시스템연 1회 정기 청소)이다.

 

 

도시공사 산하의 화장실은 노후화돼 부분 파손, 찌든 때와 냄새로 인해 이용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는데 화장실 특수클리닝을 통해 화장실 배수구 및 배관 속, 타일, 칸막이, 위생도기, 청소 수채, 천장, 창문, 창틀, 환기구 등 내부 시설에 고착된 모든 오염원을 스케일링하고 파손돼 불결한 대·소변 메지를 친환경 메지로 교체했으며 기저귀교환대와 비상벨도 추가로 설치했다.

 

부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설립된 지 오래됐지만 예산 등의 문제로 리모델링을 하지 못해 그동안 이용객들에게 많은 불편을 줬는데, 학교환경개선지원센터의 특수클리닝을 통해 최소한의 예산으로 리모델링 효과를 볼 수 있었다”며 “이를 통해 행정안전부 특수법인인 한국 화장실협회에 TCQ인증(화장실 문화품질인증)심사도 신청하여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번 화장실 특수클리닝은 영등포 관내 화장실 특화 우수 사회적기업인 학교환경개선지원센터(대표 이창국)의 제안으로 실시됐으며, 부천도시공사는 화장실의 실태 점검, 진단을 통한 시설 보수와 스케일링 One Stop 서비스로 화장실 시설의 빠른 개선과 예산 절감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봤다.

 

 

 

서울시, 모아타운 찾아가 사업 병목 뚫는다…올해 31곳서 현장공정회의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지난해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모아타운 10곳(총 46개 구역)에서 시범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 공정촉진회의’가 각 사업장에 꼭 필요한 현장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등 성과를 거두면서 올해는 대상지를 3배 확대해 운영키로 했다. ‘현장 공정촉진회의’는 지난해 8월 발표한 ‘모아주택 활성화 방안’의 핵심 실행 과제로 시가 자치구에 직접 찾아가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에 진단, 해결책을 제시하는 현장밀착형 행정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지난 6일 마포구 성산동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2일까지 15개 자치구, 모아타운 31곳 내 총 128개 사업구역에 대한 현장 공정촉진회의를 집중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회의 및 자문을 통해 공정 지연을 막고 갈등을 중재하는 등 사업 병목을 해소, 사업 기간을 11년→ 9년으로 단축하는 데 행정력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회의에는 시를 비롯해 자치구 관계자, 조합장 등 주민대표, 법률․회계․감정평가․도시․건축 분야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각 현장의 쟁점에 맞춰 분야별 전문가들이 ▴단계별 일정 점검, 인․허가 병행 절차 발굴 등 ‘공정 촉진’ ▴주민 애로사항 청취,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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