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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캄보디아 사회복지부 대표단 기관방문 진행

  • 등록 2024.09.06 08:59:0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캄보디아 사회복지부 대표단은 지난 5일 한림대학교 위탁운영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을 방문했다.

 

대표단은 캄보디아의 사회보훈 청소년부와, 유엔개발계획(UNDP) 담당자 등 총 1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의 선진화 된 사회복지 정책 및 사례 공유를 통해 캄보디아 사회복지 전달체계 개선에 참고하고자 방문했다.

 

이번 기관방문은 사회복지 서비스 전달 및 사례관리 체계에 대한 소개와 실제 복지현장의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이 됐다.

 

박영숙 관장은 “이번 기관방문으로 우리나라 노인복지관의 사례관리 체계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선진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사각지대 위기가구에 임차보증금 725만 원·긴급비 100만 원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올해에도 갑작스럽게 위기상황에 빠진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서울형 임차보증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해당 사업은 2012년부터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서 시민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은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으로 ‘희망온돌 위기긴급 기금’을 조성해 진행하는 것으로, 시민들의 힘으로 취약계층을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서울형 임차보증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사업’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주소득자의 사망이나 재해, 범죄피해, 중한 질병, 실직 등으로 긴급한 위기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돕는다. 올해는 희망온돌 위기긴급기금 20억 원을 투입해,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에 7억 6천만 원,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12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형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은 주거위기가 발생한 가구에 가구당 최대 725만 원 까지 임차보증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가구당 최대 650만 원을 지원했으나, 전월세 시장 변화와 현장 수요 등을 고려해 지원한도를 상향했다. 시는 지원 대상자 중 부채가 있는 가구는 서울시복지재단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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