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11.8℃
  • 황사서울 7.7℃
  • 황사대전 4.9℃
  • 맑음대구 9.1℃
  • 구름많음울산 10.1℃
  • 황사광주 5.8℃
  • 맑음부산 12.5℃
  • 맑음고창 2.5℃
  • 황사제주 9.0℃
  • 맑음강화 4.9℃
  • 맑음보은 1.5℃
  • 맑음금산 1.9℃
  • 구름많음강진군 7.1℃
  • 구름많음경주시 9.3℃
  • 맑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행정

저출생으로 서울서 새로 짓는 공립유치원마저 줄어든다

  • 등록 2024.09.17 12:01:4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학령인구 감소로 영유아들이 감소하는 가운데, 서울에서 신규 공립 유치원을 내년부터 기존 계획의 절반 이하로 짓기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취학 수요 감소에 따라 공립 유치원을 2025학년에 5개원 신설, 5개원을 증설하겠다는 계획을 각각 2개원, 1개원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기존보다 절반 이하로 신설 및 증설하게 된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매년 7월경 교육감 공약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상황에 따라 변경할 점을 검토하는데, 올해에는 이러한 내용으로 검토·승인됐다.

 

해당 공약은 공립유치원 신·증설로 유아공교육 기회를 확대한다는 내용의 공약이다.

이 계획에 따르면 서울의 2025학년도 공립유치원 신설 및 증설 학급은 25학급에서 13학급으로 축소된다.

2026학년도도 신설 및 증설 규모가 축소되는 상황은 마찬가지다.

원래는 2025학년도와 마찬가지로 5개원씩 신설 및 증설을 하기로 했으나, 변경 후에는 2개원씩 신설 및 증설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저출생으로 만 3∼5세인 취원 대상 유아 수가 감소하고 있어 유치원에 대한 수요도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취원 유아 수는 2020년 20만4천275명에서 2023년 15만2천897명으로 5만명 이상 줄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공약이 바뀐 것이 아니라, 교육환경 변화에 맞게 공약의 지속가능성과 실효성을 유지하도록 실천 계획을 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립보다 공립 유치원을 확대하는 방향은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무거운 책임감 느껴... 하나의 팀으로 힘 모아 승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후보로 단수 추천된 최웅식 예비후보는 20일, “막중한 책임을 부여받았다는 마음으로 더욱 낮고 무겁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된 서울시당의 단수 추천 결정과 관련해 “당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며, 그 뜻을 결과로 증명하라는 책임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특정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영등포의 변화를 바라는 당원과 구민의 기대가 모인 결과”라며 “그 기대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후보 추천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친 최호권 구청장에 대해서도 “함께 당을 위해 뛰어온 소중한 동지”라며 “이제는 하나의 팀으로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해야 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영등포는 정치의 대상이 아니라 삶의 터전”이라며 “구민의 하루를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 결과로 평가받는 행정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실행”이라며 “서울시의회 3선 경험과 중앙·지방을 아우른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된 행정으로 영등포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웅식 예비후보는 “당원과 구민 모두를 하나로 모아 반드시 승리하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 일일입장 ‘구민우선 온라인 사전예약 시스템’ 전격 도입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은 주말과 공휴일의 일일 입장객을 위한 스마트 사전예약 시스템을 시행한다.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의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4월 18일부터 일일입장 ‘온라인 사전접수 및 스마트 정원 관리 시스템」’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현장 대기 불편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구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일일입장 중 정원의 50%를 온라인화해 실시간 정원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디지털 취약계층 배려를 위해 50%는 현장접수) 이를 통해 이용객은 방문 전 잔여석을 미리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어 무작정 현장에서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완전히 사라진다. 공단 측은 이용객 분산과 체계적인 인원 관리를 통해 체육관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사업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영등포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시스템에 연동했다. 이제 구민들은 별도의 증빙서류를 지참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