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13.7℃
  • 맑음강릉 -7.5℃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0.8℃
  • 맑음대구 -7.8℃
  • 맑음울산 -7.1℃
  • 구름조금광주 -6.7℃
  • 맑음부산 -6.3℃
  • 흐림고창 -7.1℃
  • 제주 1.5℃
  • 맑음강화 -11.3℃
  • 맑음보은 -12.9℃
  • 맑음금산 -8.9℃
  • 맑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8.0℃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행정

영등포구, 제29회 구민의 날 기념 주간 행사 개최

  • 등록 2024.09.20 09:28:5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제29회 영등포 구민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21일부터 9월 29일까지, 다양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9월 28일은 영등포 구민의 날로, 1946년 9월 28일 영등포구가 서울시로 처음 편입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구는 1996년부터, 9월 28일을 ‘구민의 날’로 제정하고,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해 구민들과 함께 영등포의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

 

구는 이번 29회 구민의 날을 기념해, ▲구민의 날 기념식 ▲데니스 홍 명사특강 ▲영등포 주요 명소에서 열리는 특색 있는 주간 행사 ▲구민 혜택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들을 마련했다.

 

먼저 9월 26일 오후 3시, 영등포 아트홀에서 ‘구민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기념식은 ‘젊은 영등포의 미래’를 주제로 한 미디어 아트 공연을 비롯해, ▲민선8기 2주년의 성과를 담은 구민의 날 기념 영상 ▲구민 헌장 낭독 ▲명예구청장 위촉 ▲구민상 시상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구는 이날 기념식을 통해 장한어버이상, 효행상, 봉사상, 체육상, 문화예술상 등 총 9개 분야에서 선정된 자랑스러운 구민 16명 및 1개 단체에 영등포구민상을 수여한다. ‘영등포구민상’은 헌신과 봉사로 구민 화합과 구 발전에 이바지하며, 희망·행복·미래도시 영등포를 빛낸 구민에게 수여하는 구 최고 영예의 상이다.

 

 

같은 날 오후 5시 30분에는 로봇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 불리는 ‘데니스 홍’의 특강이 진행된다. 특강은 ‘다르게 보기 새롭게 연결하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초·중학생 과학문화 이용권’ 신청자에게 참여 우선권을 부여한다. 구는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한 영감을 불어넣어, 제2의 데니스 홍과 같은 혁신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구는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남녀노소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주간 행사들을 개최한다. ▲문래동 꽃밭정원에서 개최되는 정원토크·그린시네마 문화축제(9월 21일, 28일)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9월 23일) ▲어르신 건강문화 교실(9월 25일) ▲안양천 힐링 걷기 대회 및 가족과 함께하는 e스포츠 체험(9월 29일) 등이 진행된다.

 

또한 구민만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준비돼 있다. 구는 ▲영등포 사랑상품권 54억 원 발행 ▲고척 야구장 야구경기 관람료 할인 ▲전통시장 경품 증정 이벤트 ▲관내 음식점, 이·미용업소 할인 등을 제공한다.

 

최호권 구청장은 “지금까지 영등포를 발전시켜온 것은 바로 구민 여러분들이다. 영등포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기회를 주신 구민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분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며 구민분들과 함께 젊은도시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