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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4회 제주비엔날레’ 홍보대사로 방송인 전현무 위촉

  • 등록 2024.09.25 09:16:42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4회 제주비엔날레'의 홍보대사로 방송인 전현무가 선정됐다. 

 

오는 11월 26일 개막하는 제4회 제주비엔날레는 '아파기(阿波伎) 표류기: 물과 바람과 별의 길(The Drift of Apagi: The Way of Water, Wind, and Stars)'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제주비엔날레 사무국은 홍보대사 선정 배경에 대해 전현무 씨가 방송인으로서 최고의 위치에서도 끊임없이 자아 탐색을 이어가는 행보가 진취적 예술 담론 및 실험정신을 보여주는 비엔날레와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선보인 그림 실력이 마치 바스키아를 연상케 해 '무스키아'라는 별명을 얻는 등 아트테이너로서의 면모도 인정받았다. 다양한 방송 출연과 사회관계망(SNS)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친근하면서도 편안한 이미지를 구축한 것 역시 주요 이유로 작용했다. 

 

 

전현무는 앞으로 제4회 제주비엔날레 전시를 널리 알리고, 폭넓은 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예술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제주비엔날레 이종후 총감독은 '예술은 많은 사람이 공감할 때 비로소 사회적 대화를 촉진하고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며 '전현무 씨의 대중적 예술 감각과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이미지가 이번 전시 화두인 '표류'에 대한 영감을 대중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한편 제주도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4회 제주비엔날레는 11월 26일 개막해 내년 2월 16일까지 83일간 진행된다. 

 

전시는 탐라국 왕자 아파기의 역사적 일화에서 출발한 가상의 표류기를 상상한다. 문명의 여정 속 '표류'가 만든 우연과 필연의 교차점에서 만남과 충돌, 융합의 경계를 예술적 관점에서 재해석한다. 

 

14개국 40명(팀)의 작가가 참여하며 회화, 설치, 사진, 영상,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와 매체의 작품들로 구성된다. 특히 리서치 기반의 아카이빙 작품부터 하이테크 뉴미디어 아트(메타버스, 인공지능, 프로젝션 매핑), 커뮤니티 아트까지 폭넓은 형식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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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종합사회복지관, ‘건강한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 가족 상호작용 프로그램 진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 복지관(관장 유지연)은 가족관계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한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건강한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는 ‘가족 상호작용 프로그램’과 ‘부-자 관계형성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가족 상호작용 프로그램은 영등포구 거주 10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부모양육태도검사, 해석상담, 소통 및 상호작용 교육, 가족 나들이 등이 마련됐다. 특히 예술심리치료 전문가와 함께 감정 및 자존감 등 심리적 영역을 다루며, 과학실험과 베이킹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소통해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지연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소통을 회복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이후에도 부-자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 간 관계 형성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관련 소식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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