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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야간 음식문화’ 축제 개최

  • 등록 2024.10.04 09:17:2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선선해지는 가을을 맞아, 영등포전통시장과 선유도역 골목형 상점가에서 밤 하늘 아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음식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영등포전통시장과 선유도역 골목형 상점가가 서울시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각각의 상권에서 진행하는 자체 축제이다.

 

먼저 10월 4일, 오후 3시부터 영등포전통시장에서는 ‘다 함께 어울림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그간 영등포전통시장에서 진행한 ‘어울림 음악회’를 젊은 층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색다르게 꾸몄다. 트로트 가수 김양을 비롯해 ‘순대골목 끼 자랑’에 나선 상인들의 노래 선율이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특히 최근 레트로에 빠진 MZ세대를 사로잡을 ▲‘장인은 나’ 순대 썰기 ▲커플 인증 이벤트 ▲레트로 먹거리 시식 등 다양한 체험 놀거리를 제공한다. 과거 어르신들의 공간인 시장에 레트로 감성을 입혀 젊은 고객층의 발길을 끈 것이다.

 

 

선유도역 근처의 골목형 상점가에서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오후 5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노포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선유도역 골목형 상점가는 감성적인 카페와 음식점들이 모여 자생적으로 성장한 상권으로, 선유도공원과 양화한강공원이라는 아름다운 수변공간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잠재력과 매력이 넘치는 곳이다. 해당 기간 동안 개최되는 ‘선유도원 축제’와 연계한 이번 페스티벌은 ‘신선함에 취하다’를 주제로 노포와 맥주를 전면에 내세웠다. 노포에서 시원한 맥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신선 맥주존’, 작은 음악회 등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로 구는 영등포전통시장과 선유도역 골목형 상점가가 전통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다양한 상점과 놀거리, 즐길거리로 서울 서남권의 중심 상권이자 야간 먹거리 관광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호권 구청장은 “전통시장의 변신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변 상권과 함께 상생해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며 “레트로한 감성과 함께 기성세대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 젊은 층을 아우르는 상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등포청소년육성회, ‘영등포청소년축제’ 체험부스 운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꿈과 용기를 심어주며,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영등포청소년육성회(회장 이유미)는 지난 3월 28일 영등포구청이 주최한 ‘영등포청소년축제’에 참여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영등포청소년육성회는 이번 축제에서 ‘나만의 점자 마스크 만들기’와 ‘뇌파 체험 프로그램’ 등 이색적이면서도 교육적인 체험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점자를 활용한 마스크, 에코백, 노트 제작 체험은 학생들에게 점자를 직접 배우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점자를 하나하나 익히며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시각장애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와 공감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는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뇌파 체험 프로그램은 자신의 집중력과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자기 이해를 높이는 유익한 시간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체험부스를 찾았으며, 영등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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