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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선관위, 서울시교육감보궐선거 관련 거동불편 선거인 교통편의 지원

  • 등록 2024.10.08 18:53:00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서울시교육감보궐선거에 있어 거동불편 선거인 등 이동약자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사전투표일(10. 11.~ 10. 12.)과 선거일(10. 16.)에 교통편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노약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선거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거인이 투표하고자 하는 사전투표일 혹은 투표일에 (사전)투표소까지 이동을 위한 휠체어 탑승 설비 차량 및 활동보조인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한은 투표하고자 하는 (사전)투표일 전일까지이며, 부득이한 경우 (사전)투표일 당일 신청도 가능하다.‘투표하고자 하는 (사전)투표일’,‘(사전)투표소’,‘신청인의 주소’ 등을 주소지를 관할하는 구선거관리위원회에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사전)투표일 당일 선거인이 요청한 장소로 차량과 활동보조인이 방문해 (사전)투표소까지 왕복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서울시선관위 관계자는“이번 서울시교육감보궐선거에서 노약자와 장애인 등이 투표권을 행사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 편의를 적극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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