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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평생교육 ‘영등포 지식人’ 운영

  • 등록 2024.10.10 08:58:2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대학교와 두손 잡고, 구민들에게 차별화된 교육 기회와 심도 있는 평생교육 강의를 제공하는 ‘영등포 지식人’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부터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전문성과 깊이가 남다른 평생학습 체제를 구축해왔다. 차별화된 평생교육 강의로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구민들의 경쟁력을 갖추고, 개인의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취지이다.

 

이번 서울대학교의 ‘영등포 지식人’은 수강생의 요구에 맞게 좀 더 실용적인 강의들로 구성했다. 구는 현장과 연구 경험이 풍부한 서울대학교 교수진들의 강의로 성인 교육의 최신 경향을 조망하고, 시대 변화에 걸맞은 양질의 강의가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강의는 11월까지, 8회에 걸쳐 인문, 건강, 자녀 교육, 여행, 과학, 명상 등 다양한 주제로 펼쳐진다. 특히 대한민국 문해력 열풍의 시초이자 EBS 등에 출연하고, 관련 저서를 다수 집필한 최나야 교수가 ‘우리 아이 문해력과 학업 성취’에 대하여 강의를 이끈다. 또한 한 예능에 출연해 ‘해마 트레이닝’으로 ‘말 많이 하기’를 언급한 이인아 교수가 ‘젊은 뇌를 위한 뇌인지 과학’에 대해 생생한 강의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YDP 미래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직장인, 중장년층, 주부, 청년 등 연령을 불문하고, 구민이라면 누구나 구청 누리집의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추후 구는 대학교와 함께 실용적인 직무 능력부터 인문학적 소양 함양에 이르는 폭넓은 교육 강좌를 마련할 예정이다. 지역 내 교육의 문을 넓히고 구민 모두가 학습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대학교가 가진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학습자들이 원하는 교육을 언제든지 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구축하겠다”며 “평생교육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은 만큼, 변화하는 사회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 불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서초4, 국민의힘)이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에 불참한다고 17일 밝혔다. 최 의장은 이날 이날 경선 불참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현 서초구청장의 4년 전 공천 의혹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같은 인물을 다시 경선 후보로 확정, 면죄부를 줬다”며 “제가 경선에 참여하면 이 경선은 ‘공정한 경쟁을 거친 공천’이라는 외형을 갖추게 된다. 공관위 결정에 명분을 보태는 역할을 맡지 않겠다”고 불참 이유를 밝혔다. 이어 최 의장은 “경선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서초구와 서초구민 그리고 서울 시민에 대한 저의 책임감은 달라지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서초구의 발전과 서울 시민의 삶을 위한 길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경선 불참 입장문 전문이다. <경선 불참 입장문> 저는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이 결정의 이유를 서초구민들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이번 경선 확정은 4년 전 의혹에 면죄부를 주는 것입니다. 4년 전, 현 서초구청장은 서초구에 지역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단수공천을 받았습니다. 당시 경선을 준비하던 4명의 예비후보가 공개 기

영등포농협, 홍수출하 양배추 ‘10만통’ 소비촉진 캠페인 실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농협(조합장 백호)은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제주 한림농협 ‘달코미 양배추’ 10만통을 판매하는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양배추 재배면적 확대와 생산량 증가로 공급과잉이 심화돼 양배추 값이 폭락하고 일부 산지에서는 밭을 갈아엎는 폐기까지 발생하는 상황에서 산지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7일에는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차성준 한림농협 조합장과 맹석인 서울본부장이 영등포농협 판매 현장에 방문해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영등포농협은 하나로마트 11개 매장뿐만 아니라 관내 17개 금융점포까지 판매 거점을 확대해 전 임직원이 동참하는 전사적인 소비 촉진에 나선다. 제주 한림농협 산지에서부터 수확·선별된 양배추는 5톤 윙바디 트럭 13대 규모(총 200파레트)로 영등포농협 영농자재판매장에 집하된 후, 관내 하나로마트 및 금융점포로 공급돼 일괄 판매된다. 이를 통해 산지부터 도심까지 신선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갖췄다. 달코미 양배추는 제주 한림농협이 4년간 시험재배를 거쳐 상품화한 미니 양배추로 12~14브릭스(Brix)로 당도가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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