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2.6℃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5.3℃
  • 맑음울산 5.0℃
  • 맑음광주 1.7℃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0.5℃
  • 맑음제주 4.9℃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2.7℃
  • 맑음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립도서관, 10개 초등학교에 1학년 위한 ‘초등책가방’ 배부

  • 등록 2024.10.22 17:10:19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구청장 최호권)는 관내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구민들과 교사들이 선정한 인문도서 한 권과 도서관 과학 자문위원들이 선정한 과학 도서를 담은 ‘2024년 초등책가방’을 10월 7일 문래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10개 초등학교 1학년에게 배부했다.

 

‘초등 책가방’은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이 책을 만나고 즐거운 책읽기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역주민, 초등학교 교사, 과학 전문가, 사서들이 뽑은 인문과 과학 분야 그림책 각 한 권, 과학도서 연계 놀이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과학도서 연계 놀이책제작에 한강미디어고등학교 산업디자인과 학생들이 참여하였으며, 재미있고 재기발랄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지난해 초등책가방 사업에 참여한 초등학교에서는 꾸러미 책을 활용해, 함께 독서하기와 독후활동 결과를 전시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와 만족도가 높았다는 후기를 남겼다. 올해도 함께 구성된 놀이책과 도서관 대학생 서포터즈가 제작한 영상을 활용해 학교에서 더욱 다양한 책놀이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과학 책놀이를 진행하고 싶은 구민을 위해 영등포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PDF 형식으로 놀이책을 무료로 배포해 모두에게 열린 기회를 제공하는 책 읽는 영등포를 구현하며, 연계 프로그램도 하반기 도서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초등책가방 사업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과학적 상상과 인문학적 사유의 기초가 되는 재미있고 신나는 책 읽기가 습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성 있는 사업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