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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 개선

  • 등록 2024.10.29 11:35:3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드림스타트 대상 가구에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거지 방역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하는 아동 복지 사업이다. 이번 ‘주거지 방역 서비스’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방제‧소독 전문 업체가 아동 가정에 직접 방문해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충이 발생하기 쉽거나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에 노출된 취약가구 아동들의 각종 피부질환과 식중독을 예방하고, 아이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36가구이다. 사례관리사가 방역을 희망하는 아동 가정에 방문해 ▲주거 위생 상태 ▲해충 발생 여부 ▲아동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했다.

 

 

해당 아동 가구에는 해충 방제‧소독 전문업체가 연중 네 차례에 걸쳐 ▲화장실, 현관, 부엌 등의 살균·소독 ▲바퀴벌레, 쥐, 곰팡이, 개미 등 해충 유입 경로 차단 ▲하수구, 싱크대의 악취제거를 위한 연무작업 등을 실시한다. 이어 곰팡이 관리법 등 일상 속 청결 유지 방법도 안내한다.

 

실제 서비스를 받은 영등포동의 이○○ 아동의 부모는 “방역 서비스 덕분에 아이 공부방의 악취도 사라지고, 깨끗해졌다”라며 “무엇보다 방역 서비스 이후, 환절기마다 앓았던 아이의 비염이 사라졌다”라고 만족을 표했다.

 

구는 연말까지 주거지 방역 서비스를 이어나가며, 주거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복지 향상에 더욱 힘을 실을 계획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주거, 복지, 교육, 건강 등 다방면의 맞춤형 사업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영등포구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드리겠다”며 “앞으로도 아동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상을 세심히 살피며,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혜영 서울시의원, 제22기 정책위원회 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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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원 서울시의원, 시도의회의장협 기후위기극복특위 부위원장 선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8일 세종특별자치시 파이낸스센터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수도권역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전국 17개 시‧도의회 광역의원 구성된 기후위기극복특위는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 특별기구로 지난해 11월 출범했다. 해당 특위는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한 세계적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정책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기후변화의 영향은 지역별로 매우 다르게 나타나며 지역마다 취약성 정도가 상이하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 차원의 대응만으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 수립이 어렵고 지역 간 형평성 문제도 존재한다. 해당 특위는 중앙정부 주도의 기후위기 대응 한계를 넘어, 지방의회 차원의 연대 및 협력을 통한 공동 대응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효원 의원은 “서울·경기·인천·강원 등 수도권역을 대표하는 부위워장으로 선출되어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후위기 극복 및 탄소중립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향후 의회 차원의 실질적 입법이 가능한 부분을 고려해서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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