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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문화재단, 오페라 콘서트 ‘꿈의 아리아’ 개최

  • 등록 2024.11.18 09:43:01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오는 11월 23일 순수예술을 통한 전국 공연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영등포아트홀에서 오페라 콘서트 ‘꿈의 아리아’를 개최한다.

 

‘꿈의 아리아’는 ‘라 트라비아타’, ‘카르멘’,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10편의 오페라 속 유명 아리아들을 엮어 만든 오페라 콘서트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이 작품은 성악가와 해설자가 주인공이자 친구로 등장해 관객들을 오페라의 세계로 안내한다. 사랑과 질투, 설렘, 우정을 잘 담아낸 오페라 콘서트인 ‘꿈의 아리아’는 우리 모두 인생이라는 무대 위에서 주역이 될 수도, 때론 조역이 될 수도 있는 것을 보여주며 관객들로 하여금 어렵게 느껴졌던 오페라를 친근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꿈의 아리아’는 초등학생 이상(2017년생 포함)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5000원으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영등포구민, 청소년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5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한 50% 특별 할인도 제공하고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할인 정보는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ydp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등포문화재단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4 순수예술을 통한 전국 공연장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난 10월 연극 ‘빵야’를 시작으로 11월 ‘꿈의 아리아’를 선보이며, 12월에는 한아름 작가와 서재형 연출 콤비의 대표작 연극 ‘호야:好夜’(12.14.)가 준비돼 있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개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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