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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선유교 해맞이 인파 대비 안전 강화

  • 등록 2024.12.30 09:00:17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새해 해맞이 명소인 선유교에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역별 인원 제한 등 안전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구는 예년보다 더 철저한 안전대책을 수립해, 해맞이객들이 안심하고 일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먼저 각 소관 부서는 영등포경찰서, 영등포소방서 등과 함께 합동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수시로 실시한다. 안전펜스와 차단봉 등의 설치 장소를 파악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구급차 출동 통로와 대피로 등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1월 1일 당일에는 아침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선유교를 구역별로 색상으로 구분하고, 각 구역마다 입장 인원을 제한한다. 구역은 분홍, 보라, 빨강, 초록으로 나뉘며, 해당 색상의 팔찌는 현장에서 사전 배부된다. 이를 통해 입장 인원을 효율적으로 제한하여 현장의 혼잡도와 인파 밀집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선유교 위 경사나 계단에서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일방통행’을 유도하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안전 요원을 배치한다.

 

 

한편 구는 해맞이객들이 불편함 없이, 일출을 감상하며 새해 소망을 기원할 수 있도록 편의 마련에도 힘썼다. 한파를 피할 수 있는 온기쉼터 3개소를 설치하고, 몸을 데울 수 있는 난로와 따뜻한 차도 준비한다.

 

최호권 구청장은 “선유교에 많은 해맞이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한 일출 관람을 위해 구역별 입장 인원에 맞게 색상 팔찌를 배부한다”며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새해에도 안전하고 편안한 구민 일상을 지켜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 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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