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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펜싱 박상원, 튀니스 그랑프리 개인전 우승

  • 등록 2025.01.13 14:49:54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차세대 주자 박상원(24·대전광역시청)이 국제대회 개인전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박상원은 12일(현지시간) 튀니지 튀니스에서 열린 사브르 그랑프리 남자부 결승전에서 세바스티앵 파트리스(프랑스)를 15-12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막내로 단체전 금메달에 힘을 보탰던 박상원은 이후 지난해 11월 알제리 오랑 월드컵에서 3위에 오르며 성인 국제대회 개인전 첫 입상을 기록했고, 새해 첫 대회에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16강전에서 마튀아스 스차보(독일)를 15-9, 8강전에서는 산드로 바자제(조지아)를 15-14로 제압한 박상원은 준결승에서 파벨 그라우딘(개인중립선수)과 접전 끝에 15-14 신승을 거뒀다.

 

 

이어 결승전에선 현재 남자 사브르 개인전 세계랭킹 1위인 파트리스마저 꺾었다. 박상원의 현재 세계랭킹은 7위다.

 

남자 사브르 간판인 파리 올림픽 2관왕 '에이스' 오상욱(대전광역시청)과 맏형 구본길(부산광역시청)은 파리 올림픽 이후 휴식 차원에서 이번 시즌엔 대표팀에서 자리를 비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세 차례 국제대회 중 박상원이 두 차례 개인전 시상대에 서고, 오랑 월드컵 단체전에서는 우승을 차지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한편 튀니스에서 함께 열린 사브르 그랑프리 여자부 경기에서는 전하영(서울특별시청)이 10위에 올라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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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與 공천헌금 의혹에 "돈거래 부패 카르텔…특검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특검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징계 추진 방침을 밝히고 강선우 의원은 제명한 것에 대해 재차 "민주당은 의혹을 당 내부 감찰로 끝내려는 수작과 꼼수를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병기 의원의 2020년 총선 때의 금품 수수 의혹도 거론하며 "(당시) 탄원서에는 전달 시기와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다"라며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내용이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됐음에도 불구하고 묵살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선우가 강선우 했다'는 1억 공천 뇌물 의혹 사건에서 국민은 민주당 공천 시스템 전체가 '돈거래로 움직이는 부패 카르텔'이라는 점과 이재명 대통령이 이 시스템의 최종 수혜자라는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작년 11월 사건을 접수하고도 두 달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뇌물 준 당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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