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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운세] 1월 24일(금)

  • 등록 2025.01.24 00:00:02

 

쥐띠

48年生 이랬다저랬다 변덕을 부리지 말고 일관성 있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60年生 마무리하지 못한 일에서 성과를 낼 수 있으니 끝까지 힘을 내세요.

72年生 작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세우고 진행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84年生 나의 생각만 내세우지 말고 남의 생각도 존중해줄 줄 알아야 합니다.

96年生 이성운이 좋아 연애에 있어 좋은 기회가 있을 수 있습니다.

08年生 오늘은 선배의 말을 잘 듣고 귀 기울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소띠

49年生 무슨 일이든 주관을 가지고 처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1年生 남에게 베풀고 도와줄 힘이 있을 때에 선행을 베풀어 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3年生 일의 결과가 머지 않아 좋은 소식이 들려올 수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85年生 중요한 일을 결정하기 위해 한발 물러서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 보는 것도 좋아요.

97年生 이성운이 좋은 날이니, 우연히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09年生 많은 사람들이 모일 곳에서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호랑이띠

50年生 많은 일을 할 때는 잠시씩 쉬어 가며 하는 것이 좋습니다.

62年生 성공한 계획은 철저히 보관해 오래도록 간직하도록 잘 챙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74年生 겉으로 보이는 것만 보고 결정하게 되면 반드시 후회하는 일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86年生 섣불리 결정을 내리지 말고 연장자에게 조언을 받아보세요.

98年生 이성운이 좋지 않으니 미팅이나 소개팅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끼띠

51年生 양보하는 마음을 가지고 남들을 위해 베푸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은 날입니다.

63年生 스트레스를 피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5年生 작은 목표에 만족하지 말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세요.

87年生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진취적인 태도를 가져보세요.

99年生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용띠

52年生 급하지 않으면 서두르지 말고 여유를 갖고 대처하세요.

64年生 인내력으로 문제를 극복하면 예상치 못한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76年生 일의 원인을 먼저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88年生 인복이 따르는 날로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많은 일을 하게 되는 날입니다.

00年生 재능을 발휘할 기회가 오더라도 겸손한 자세로 임하세요.

 

뱀띠

53年生 불안한 상황에서도 웃으며 넘길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이 필요합니다.

65年生 힘든 일도 중단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하면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77年生 일을 빠르게 끝내고 싶다면 서로 양보하여 협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89年生 차분히 주어진 일들을 해결해 나가면 성장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날입니다.

01年生 자기계발에 집중하고 꾸준히 노력하면 운이 상승합니다.

 

말띠

54年生 사람들과 어울려야 활기가 넘치는 날입니다. 혼자 있지 마세요.

66年生 멘탈이 흔들린다면 힘들어질 수 있으니 멘탈 관리에 신경을 쓰세요.

78年生 어려움에 흔들리지 말고 실력을 기르고 내실을 다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90年生 배움의 즐거움이 있으며 좋은 스승을 만날 수 있습니다.

02年生 지식을 습득하고 정보를 쌓아서 자신을 개발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날입니다.

 

양띠

55年生 새로운 일에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67年生 하던 일이 수월히 풀리더라도 일이 마무리가 될 때까지 긴장을 놓지 마세요.

79年生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꾸준하게 노력한다면 기회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91年生 서두르지 않고 일을 꼼꼼하게 처리하면 좋은 평을 받을 수 있습니다.

03年生 규칙적인 생활과 자기 관리를 통해 운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원숭이띠

56年生 사소한 변화가 건강에 도움이 되니, 큰 변화보다는 작은 변화를 시도하세요.

68年生 좋은 기운을 받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80年生 꾸준히 노력하여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92年生 항상 미리 일을 처리하는 습관이 업무에 도움이 됩니다.

04年生 관운과 재운이 좋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움직이세요.

 

닭띠

57年生 늘 편안하게 생각하고 여유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69年生 자신의 생각만 주장하지 말고 대화를 하면서 합의점을 찾는 것이 좋아요.

81年生 꼼꼼하게 계획을 확인하고 상황을 잘 관찰한 후 일을 시행해도 늦지 않습니다.

93年生 까칠한 면이 있어 사람들과 친해지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05年生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며 주위의 조언을 잘 들으세요.

 

개띠

58年生 조금 손해를 보거나 양보를 하더라도 웃으면서 넘기는 여유를 보여 주는 것이 아름다워요.

70年生 기존의 틀을 깨고 남다른 아이템을 선택하여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좋아요.

82年生 자신이 잘하는 일에 실력을 발휘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평가를 받아보세요.

94年生 다양한 취미나 사람들을 만나면서 폭넓은 경험을 쌓으세요.

06年生 지루하더라도 잘 버텨내면 훨씬 마음이 안정되고 여유로움을 찾아요.

 

돼지띠

59年生 몸과 마음이 지쳐 있어도 할 일을 마친 후 여유를 가지세요.

71年生 계획한 일을 시작하기에 상황이 좋지 않으면 계획을 잠시 미루는 것이 좋아요.

83年生 새로운 아이템을 추진하기엔 준비가 미비할 수 있으니, 많은 정보를 얻으세요.

95年生 겉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니 성급하게 판단하여 결정짓는 것은 피하세요.

07年生 상황에 따라 신중히 대처하며 진행하세요.

 

                                                                                                          - 더사주 제공

이은림 시의원, “하수도 요금 인상 전에 시민 공감대 형성이 우선”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국민의힘, 도봉4)은 지난 2월 28일 서울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 ‘노후 하수시설 개선을 위한 하수도 요금체계 개편 토론회’에서 토론자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 물순환안전국과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시설 노후화 문제 해결을 위한 재정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는 오재일 중앙대학교 교수가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및 물재생센터 현대화’, 김길복 한국수도경영연구소장이 ‘하수도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한 요금 현실화 방안’으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는 오재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은림 의원을 비롯해 김영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회장, 공효식 한국자치경영정책연구원 원장, 김두일 단국대 교수, 윤선권 서울연구원 박사, 전기현 서울시 물재생계획과 과장이 패널로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 의원은 토론에 앞서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2023년도 결산 기준으로 서울시 하수도 요금 현실화율이 56%에 불과하고, 공기업 하수도 사업이 460억원의 재정적자를 기록한 문제를 지적하며 이에 대한 해소 대책을 질의한 바 있다고

채현일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정당화 위한 ‘영등포갑-부산 서구·동구 협약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지역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지역위원회는 2월 28일, 부산을 방문해 부산 서구·동구 지역위원회(최형욱 지역위원장)와 ‘전국 정당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전국 정당화를 위한 협약식’은 민주당이 전국 곳곳의 민심을 대변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정책을 실현하는 정당으로 나아가기 위해 지역과 지역이 연결되어 긴밀히 협력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성장하는 민주당의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부산 서구·동구는 부산의 원도심이자 산업과 해양도시의 역사를 간직한 곳으로 부산역을 중심으로 물류·관광이 활발한 부산의 관문 역할을 해왔다. 무엇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배출한 자랑스러운 지역으로 민주주의와 변화의 정신이 살아있는 상징적인 곳으로, 서울의 중심이자 산업발달의 역사를 가진 영등포와 닮아 있다. 채현일 의원과 영등포갑 지역위원회 고기판 수석부의장을 비롯한 10여 명은 협약식 후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이 주최한 영화 관람 행사에도 참석해 부산 지역에서 민주당을 위해 애쓰고 있는 서은숙 전 최고위원과 부산 당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채 의원은 “앞으로 영등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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