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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27일(목)

  • 등록 2025.02.27 00:00:44

 

쥐띠

48年生 하고 싶은 일은 많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무리하지 않도록 해요.

60年生 큰 변화가 없으니 운의 흐름에 몸을 자연스럽게 맡기는 것도 괜찮아요.

72年生 철저한 계획과 준비가 필요하니 내일을 위해 오늘 많은 시간을 할애하세요.

 

84年生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차분한 마음을 가지고 계획을 확인해 보면 좋아요.

96年生 새로운 SNS 가입이나 좋지 않은 얘기 나누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아요.

08年生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세요.

 

소띠

49年生 마음먹기에 따라 좋은 기운을 마주칠 수 있으니, 조급한 마음은 버리세요.

 

61年生 믿고 따르던 사람이 오늘은 그에 대한 보답을 하는 날이니 기쁨이 충만해요.

73年生 일을 할 땐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자세로 의논하는 것이 중요해요.

85年生 괜히 다툼에 나서게 되면 뜻하지 않게 망신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97年生 빠른 눈치와 순발력이 있어야 자신에게 다가온 찬스를 놓치지 않고 잡아요.

09年生 차분하고 하는 일을 잘 처리해 윗사람으로부터 칭찬을 받을 수 있어요.

 

호랑이띠

50年生 낡은 방식에 얽매이기보단 과감히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도 괜찮아요.

62年生 일이 풀리지 않아도 조금만 더 참고 인내하면서 밀고 나가는 것이 좋아요.

74年生 현명한 사고로 걱정이나 불안감을 떨쳐내고 목표한 곳으로 향하면 좋아요.

86年生 좋은 기운이 주변에 머무르고 있으니 하루를 시작하기엔 부족함이 없어요.

98年生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좋은 기회가 올 거예요.

 

토끼띠

51年生 오늘은 마음이 쉽게 지치지 않도록 불필요한 일에 힘을 낭비하지 마세요.

63年生 금전운이 좋지 않으니, 어떤 일이든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어요.

75年生 지금은 부부간에 대화도 뜸해지고 정체성에 대한 회의감에 빠져들게 돼요.

87年生 처리해야 되는 일은 미루지 말고 처리하는 것이 다음 일을 하기 편해요.

99年生 이성과의 만남 기회가 오지만,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접근하세요.

 

용띠

52年生 시비를 걸지 않고 말과 행동을 삼가며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해요.

64年生 좋은 컨디션으로 시작하는 하루로, 활력 넘치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76年生 무리해서 일을 추진하지 말고, 능력 범위 내에서 실력을 발휘하세요.

88年生 원하는 것은 준비하고 대비해 있으면 기회가 오면 한 번에 잡을 수 있어요.

00年生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일에 집중하고, 허황된 꿈은 접는 것이 좋습니다.

 

뱀띠

53年生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이 있을 수 있어 당분간 참고 지켜보는 것이 좋아요.

65年生 하고 있는 일에 욕심을 부리지 말고 더 기다리면 좋은 기회가 찾아와요.

77年生 좋은 결과를 위해 마음이 안정되어야 하므로,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세요.

89年生 운이 흐름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게 유리할 것입니다.

01年生 애정운이 좋은 날로 연인과 추억에 남는 데이트를 만들어 보는 것이 좋아요.

 

말띠

54年生 참아야 할 일이 일어나니 마음을 다스리고 쉽게 화를 내지 않아야 좋아요.

66年生 얻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남들보다 두 배로 열심히 해야 성취할 수 있어요.

78年生 해결할 수 없는 일을 끝까지 하려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90年生 다툼에서 이겨도 득이 없으니, 상대에게 져주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02年生 만남의 결정에 있어 서두르지 말고 한 발 물러서서 지켜보는 게 유리해요.

 

양띠

55年生 어떻게 일을 처리할지 어떤 방향으로 추진할지 빠르게 결정을 지어야 돼요.

67年生 하는 일에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토끼띠 지인에게 조언을 구해 보면 좋아요.

79年生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해요.

91年生 가까운 곳에 자신이 찾고 있는 이성이 있을 수 있으니 신경 써 살펴보세요.

03年生 일확천금을 노리다가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욕심을 내려놓는 것이 좋아요.

 

원숭이띠

56年生 노력한 일이나 프로젝트로 고생해 왔다면 조금씩 결과가 나오게 돼요.

68年生 투자하려고 생각을 했더라도 확신이 서지 않으면 보류해 두면 좋아요.

80年生 사심을 가지고 일을 하면 모든 일을 공정하게 처리하기가 쉽지 않아요.

92年生 재수보단 자신이 열심히 일해서 흘린 땀과 노력의 결과를 믿어야 좋아요.

04年生 친구에게 실망을 해도, 감정을 조절하며 넘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닭띠

57年生 일을 할 땐 서두르지 말고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가듯이 확인하세요.

69年生 한 가지 방법만 고집하지 말고 좋은 방법이 있으면 여러 방법을 사용하세요.

81年生 일을 시작하기 전에 살펴보고 일을 진행하는 것이 실수를 막을 수 있어요.

93年生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면 중요하므로 외모보단 사람의 성격을 확인하세요.

05年生 친한 사람과 돈거래는 피하면서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개띠

58年生 지나친 신중함도 좋지만, 너무 과하면 주변이 피곤해질 수 있습니다.

70年生 태도를 확실히 해야 애매한 상황을 만들지 않고 일을 쉽게 추진할 수 있어요.

82年生 실력이 동료들보다 낫다고 얕잡아 보는 언행은 삼가고 겸손함을 보이세요.

94年生 이성으로부터 고백을 받아도 차분히 생각하여 답을 해 줘야 후회가 없어요.

06年生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적과도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하루입니다.

 

돼지띠

59年生 사소한 것까지 욕심을 부리게 되면 복도 차 버리게 되는 날이 될 것입니다.

71年生 주저함 없이 일사천리로 일을 진행해 나가는 것이 다른 생각을 없애요.

83年生 목표 달성에 조금 미치지 못해도 낙담하지 말고 계속해서 도전하세요.

95年生 적극적으로 다가간 사랑은 시간이 지나면 위화감으로 불리해질 수 있어요.

07年生 주위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면 힘든 일이 풀릴 수 있으니 겁먹지 마세요.

 

                                                                                                       - 더사주 제공

또 적발…서울대 36명 수업서 절반 가까이가 부정행위 정황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대학교 한 학부 강의의 기말시험에서 또다시 집단적인 부정행위가 적발됐다. 2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이 개설한 한 교양강의 기말시험에서 수강생 36명 중 절반 가까이가 부정행위를 한 정황이 포착돼 시험 결과가 모두 무효 처리됐다. 이 강의는 군 복무 휴학생을 위한 군 원격강좌로 수업과 시험이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대신 부정행위를 막고자 시험 문제를 화면에 띄워놓고 다른 창을 보면 로그 기록이 남도록 했는데, 조교의 확인 결과 절반 가까이에서 기록이 발견됐다. 다만, 기록에는 무슨 화면을 봤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 부정행위를 확실하게 입증할 수는 없다고 한다. 이에 담당 교수는 부정행위 학생을 징계하는 대신 시험 결과를 무효화하고 대체 과제물을 냈다. 강의 담당 교수는 "확실한 증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많은 학생이 부정행위를 한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이라며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을 치른 학생 입장에서는 억울하지만 (시험 무효화는)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다. 서울대는 대학 본부 차원에서 부정행위 대응책을 마련 중이다. 온라인 시험보다는 오프라인 시험을 원칙으로 하고, 온라인 시험을 치를 경우

서울영화센터, 새해 상영관·공유오피스 개시…3월까지 무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달 28일 문을 연 서울영화센터가 내년 초부터 상영관과 공유오피스 대관을 시작하면서 3월까지 대관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서울시는 21일 "서울영화센터의 초기 운영 부담을 낮춰 영화인과 관련 단체·기관이 공공 영화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 같은 운영계획을 밝혔다. 서울영화센터는 3개의 상영관, 공유오피스, 다목적실, 기획전시실을 갖춘 시설로, 주요 시설을 내년 3월까지 수시 대관 방식으로 무료 운영하며 4월부터 정기 대관 방식으로 유료 전환한다. 상영관은 세미나, 시사회 등 각종 영화 관련 행사와 교육·전시 프로그램에 폭넓게 사용되는 공간이며 대관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서울영화센터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1관은 166석 규모로 돌비 사운드 시스템을 갖췄고 35㎜ 필름과 디지털 상영이 가능하다. 2관은 78개의 컴포트석을, 3관은 68개 리클라이너석을 각각 설치했다. 공유오피스는 영화인 창작 활동과 비즈니스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회의실, 탕비실, 사물함 등 부대시설도 갖췄다. 오는 29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유오피스 이용은 서울영화센터 영화인 멤버십제(회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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