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목)

  • 맑음동두천 1.0℃
  • 구름조금강릉 7.2℃
  • 연무서울 4.8℃
  • 박무대전 4.4℃
  • 박무대구 4.2℃
  • 맑음울산 4.2℃
  • 흐림광주 7.5℃
  • 구름조금부산 6.1℃
  • 구름많음고창 5.4℃
  • 구름조금제주 8.9℃
  • 맑음강화 2.9℃
  • 맑음보은 1.2℃
  • 맑음금산 2.5℃
  • 구름조금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종합

이미 미세먼지 많은데 오후부터 황사 더해져…대기질 '최악'

  • 등록 2025.03.12 09:04:54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12일 오전에는 대기에 축적된 미세먼지 탓에 대기질이 나쁘고 오후부터는 나라 밖에서 미세먼지와 함께 황사가 유입되면서 대기질이 악화하겠다.

시도 미세먼지 수준을 보면 오전 7시 현재 인천과 경기, 충청, 경북, 울산에서 '나쁨' 수준으로 농도가 높다.

이날 중서부와 남부지방 대부분에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오전엔 이전에 유입·발생했으나 대기가 정체해 빠져나가지 못한 먼지에 새로 국내에서 발생한 먼지가 더해지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다가 낮에 대기가 수직 방향으로 확산하면서 농도가 다소 옅어지겠다.

 

오후에는 전날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국내로 유입되겠다.

북서풍에 황사가 실려 들어오기에 서해5도와 경기 서해안부터 영향을 받겠다.

황사는 밤사이 전국으로 확산하겠다.

특히 몽골 동쪽 황사 발원지에 저기압이 지나가면서 이날 추가로 황사가 발원해 국내로 유입되며 13일과 14일 대기질을 악화시킬 전망이다.

초미세먼지(PM2.5)도 밤사이 추가로 유입되겠다.

 

13일 미세먼지(PM10) 농도는 인천·세종·충북·충남에서 '매우 나쁨', 서울과 제주를 포함한 나머지 지역에선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초미세먼지는 오전 중 수도권·충청·호남에서 나쁨, 영남에서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겠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이날 오후, 제주에 낮부터 저녁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양이 적어 먼지를 씻어내리기엔 역부족이겠다.

이날 서풍이 불면서 강원 동해안은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겠는데, 동해안을 포함한 강원영동에 13일 오전까지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 강풍까지 불면서 큰불이 나기 쉬운 조건이 갖춰지겠으니 조심해야 한다.

기온은 평년기온보다 2∼4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다.

전국적으로 아침 기온은 0∼8도였다.

낮 최고기온은 10∼18도일 것으로 예상되며, 동해안·남부지방·제주를 중심으로 15도를 넘어서겠다. 이에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는 곳이 많겠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담배소송지지 100만 서명 운동 진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담배소송을 지지하는 ‘범국민 지지서명 운동’을 3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담배회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항소심 판결을 앞두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 및 여론을 환기하기 위한 것이다. 전 국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 가능한 이번 지지서명 운동은 공단 운영 누리집, 모바일 앱, 건강보험 고지서 후면, 공단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QR코드를 활용한 설문)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공단은 SNS를 활용해 일명 ‘담배소송 소문내기 운동(담소운동)’을 전개하여 보다 쉽게 확산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참여 방법은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제공된 QR코드를 활용해 지지서명을 완료한 후, 본인의 SNS에 인증 게시물을 올리고, 3명 이상에게 공유하거나 댓글로 지인을 태그하면 된다. 정기석 이사장은 “흡연과 폐암 사이의 인과관계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명백한 것으로, 담배소송은 국민 건강과 건강보험 재정의 건전성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법적 대응”이라며 “범국민적 지지를 통해 담배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