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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의성·산청·울주 등 산불 피해지역에 구호금 5억 지원

  • 등록 2025.03.25 09:29:3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경북 의성, 경남 산청, 울산 울주 등 대형 산불 피해지역 복구 등을 위해 구호금 5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날 오세훈 시장 주재로 열린 ‘서울시 산불 지원 및 방지대책’ 긴급회의의 후속 조치다. 구호금은 대한적십자사에 지정 기탁한다.

 

시는 전날부터 소방인력 80명과 소방차량 31대를 경북 의성군 산불 현장에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돕고 있다.

 

또한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및 민간기업과 연계해 병물 아리수 2만1천 병, 햄버거 세트(한국맥도날드) 1,200개, 음료(HK이노엔) 3천 병 등 현장에 필요한 식음료 등을 지원했다.

 

 

시는 이외에도 산불 피해지역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지역에 필요한 물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의 지원이 산불 피해지역 복구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요구사항을 계속 확인해 재해 상황이 조속한 시일 내에 극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2022년에도 울진, 삼척 등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에 재해복구비 4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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