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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아트홀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 개최

  • 등록 2025.04.03 15:11:07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2025년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시작된 영등포아트홀 신규 공연 프로그램으로, 평일 낮 시간 미술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공연 콘텐츠로 총 3회 운영되어 지역주민들과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5년에는 총 4회 공연으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며 4·6·8·10월 짝수 달 세 번째 목요일 오전 11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올해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은 ▲르네상스 ▲사실주의 ▲표현주의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4명의 작가와 그들의 예술세계를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각 회차는 해당 작가의 작품과 생애를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게 기획됐다.

 

공연 일정은 다음과 같다:

 

● 4월 17일(목):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

● 6월 19일(목): 사실주의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

● 8월 21일(목): 표현주의와 입체주의의 아이콘 ‘파블로 피카소’

● 10월 16일(목):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이중섭’

 

작품 해설은 30개국 100여 개 도시를 여행하며 현장감 있는 예술해설로 잘 알려진 현장을 소개해온 도슨트 이서준이 맡는다. 음악 공연에는 팝페라 그룹 카르디오, 트리니티 앙상블, 금관앙상블 서울브라스사운드의 브라스 재즈, 소프라노 정하은, 테너 김재민, 바리톤 이승환, 피아니스트 이종은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하여 작품과 어울리는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전석 15,000원이며, 현재 인터파크티켓에서 4월 공연 ‘#1. 미켈란젤로’ 예매가 가능하다. 2회차부터 4회차 공연 (6·8·10월)은 오는 4월 11일(금) 오전 11시 일괄 오픈될 예정이다.

 

할인 혜택으로는 영등포문화재단 후원회원 ‘포커스’ 등록자 최대 50%, 영등포구민 및 제직자와 청소년(200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30%, 2인 이상 예매 시 20% 등의 할인이 적용되며 공연 및 할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영등포문화재단은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브랜드 ‘시리즈Q 2025’를 통해 클래식, 연극, 무용(발레), 대중음악 등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가오는 4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멜로디를 통해 편안하게 녹아드는 음악을 들려주는 ‘어슬렁 어슬렁 콘서트 #봄 : 스탠딩에그’, 5월 가정의 달 특별 기획공연 연극 ‘작은 할머니’ 등 다양한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영등포아트홀의 전 공연은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영등포구, 생명과학 디지털 융합교육 인재 육성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과학·예술·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국내 유일의 ‘생명과학 디지털 융합예술교육’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명과학 디지털 융합예술교육’은 구가 학교, 바이오연구소, 예술가와 협력해 개발한 현장 중심의 미래교육 모델이다. 이번 교육은 과학과 예술, 기술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실습, 체험활동 위주의 전문적인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학습동기를 높인다. 교육과정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진과 바이오아트 예술가들이 직접 참여해 예술영재교육원 수준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구는 종근당고촌재단과 손을 잡고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장훈고, 영신고, 관악고 등 관내 3개 고등학교에서 수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일상 공간에서 직접 박테리아를 채집하고 배양, 분리 과정을 거쳐 DNA를 추출한다. 이후 연구진과 함께 염기서열을 분석하며 생명체의 유전정보를 해석하는 실제 연구 과정을 체험한다. 연구진과 함께 분석한 DNA 데이터는 AI, 시각화 프로그램, AR·MR(증강·혼합현실) 기술 등과 결합해 게임, 사운드 같은 미디어 아트로 재탄생한다. 학생들은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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