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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중종합사회복지관, 무업 청년 위한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추진

무업 청년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 지원

  • 등록 2025.05.08 14:26:5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재운)은 무업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좋은 이웃 영등포구 씽글벙글 사회참여단 ‘청년, 쉬영!(쉬자 영등포) 모영!(모이자 영등포) 돌봐영!(돌보자 영등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영중종합사회복지관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1인가구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5월부터 12월까지 무업 청년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급증하는 1인가구, 특히 무업 청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사업은 영등포구의 핵심 비전인 '1인가구 행복복지망 구축'과 방향을 같이 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음과 같다.

 

▲ 쉬영!(쉬자 영등포) : 무업 청년이 가상회사 활동을 통해 소속감과 일상의 루틴을 회복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출퇴근 및 업무 인증을 통한 참여자 간 상호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 모영!(모이자 영등포) : 사내클럽 활동(자조모임)을 통해 취미와 관심사에 맞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참여자 간 관계망을 형성하고 고립감을 완화한다.

 

▲ 돌봐영!(돌보자 영등포) : 사회공헌활동(도시락 및 밑반찬 배달, 재능기부 등)을 통해 청년과 지역사회를 연결하여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한다.

 

영중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무업 청년들이 사회관계망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전MCS 남서울지사, 영등포구 주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전MCS(주) 남서울지사(지사장 이상섭)와 지사직할지점(관악동작·영등포) 임직원들이 지난 3월 27일, 영등포구청이 주관한 ‘제81회 구민과 함께하는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푸른 영등포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의 핵심 구정 목표인 ‘도심 속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안양천을 비롯한 4개 장소에서 총 30여 개 팀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민·관 합동 식재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전MCS 임직원들은 구청에서 마련한 식재 구역에서 정성껏 묘목을 심으며 탄소 저감 및 도심 녹지 확충에 힘을 보탰다. 임직원들이 흘린 구슬땀은 안양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동참한 이상섭 지사장은 “영등포구청이 주관하는 뜻깊은 식목일 행사에 우리 지점이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정원도시 영등포’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라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청의 녹색 행정에 적극 협력해 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MCS(주) 남서울지사는 이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윤건영 의원과 정책 간담회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윤건영 국회의원(구로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과 정책 공조에 나섰다. 조유진 예비후보 측은 지난 3월 31일 저녁, 윤건영 의원을 만나 정책 간담회를 갖고 영등포와 구로의 공통 관심 현안 해결 및 서남권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양측은 영등포와 구로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들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논의 사항은 ▲지상 철도 1호선 지하화 조기 추진 ▲안양천·도림천 명품 하천 조성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 및 전환 등이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와 구로는 생활권과 교통망을 긴밀히 공유하고 있는 만큼,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공동 발전 모델’을 통해 시너지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예비후보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윤건영 의원에게 영등포가 직면한 다양한 행정 수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의 재도약을 위해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정책 협의가 필수적임을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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