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맑음동두천 1.1℃
  • 구름많음강릉 5.9℃
  • 맑음서울 2.1℃
  • 구름많음대전 2.9℃
  • 맑음대구 8.3℃
  • 구름많음울산 9.2℃
  • 맑음광주 3.8℃
  • 구름많음부산 12.6℃
  • 맑음고창 1.1℃
  • 맑음제주 8.4℃
  • 맑음강화 0.6℃
  • 구름많음보은 1.9℃
  • 맑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4.0℃
  • 구름많음경주시 10.3℃
  • 구름많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행정

영등포구립 신길도서관, ‘제11회 한국문화공간상’ 도서관 부문 수상

  • 등록 2026.02.02 13:12:3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립 신길도서관이 '제11회 한국문화공간상' 도서관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문화공간상은 (사)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가 공간의 기능성과 운영 성과가 우수한 문화공간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박물관·미술관, 도서관, 공연장, 작은문화공간 등 4개 분야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신길도서관은 지난해 6월 개관해 다양한 경험이 새로운 좋은 일(新吉)’로 이어지는 공간을 지향하며 운영되고 있다. 책을 읽는 즐거움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지식·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열린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심사위원단은 신길도서관이 문화, 전시, 회의 등 다양한 활동을 포용하는 창의적인 공공건축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역공동체가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을 지향하며, 기존 도서관의 기능을 넘어 문화적 아카이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또한, 신길도서관이 기능적 완성도와 예술적 표현, 지역공동체 중심의 문화 거점 기능을 고루 갖춘 창의적인 공공건축 모델로서,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친근한 생활 속 도서관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신길도서관이 위치한 신길책마루문화센터는 (사)한국색채학회가 주최한 '제23회 한국색채대상' 수상작으로도 선정됐다. 해당 상은 ㈜이터샘디자인이 수행한 ‘신길책마루문화센터 색채계획’으로 수상했다.

 

 

영등포구는 문화·독서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며 상반기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가칭)의 마무리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신길도서관의 한국문화공간상 수상을 축하하며, 책을 통해 소통하고 기존 도서관의 기능을 넘어 다양한 문화적 아카이브로서의 영등포구립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3월 말 개관할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도 구민을 위한 공공 문화시설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설연휴 고독사 위험군·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14∼18일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수신하지 않으면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5천가구에는 13일과 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생활지원사 3천278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49명은 16일과 18일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명 전원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3차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가정에 방문한다. 시는 또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를 이용 중인 2만7천여가구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관제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는 고립위험이 높은 1인 가구에 AI(인공지능) 안부 확인 전화와 전력·통신·활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19일에는 '식구일(19일), 외로움 없는 날 가족 안부 전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립·은둔을 해소하기 위해 부모·자녀·조부모·형제·자매 등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간 연부 전화를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