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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자율방범연합대, 정기총회 및 대장 이·취임식 개최

오세경 제8대 연합대장 취임

  • 등록 2026.01.28 10:42:3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23일 당산1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임원 및 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방범연합대장 정기총회 및 연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철우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식선언, 행동강령 낭독, 표창수여, 이임사 및 공로패 전달, 인준장 수여, 연합대 기 전달, 임명장 수여 및 취임사, 격려사 및 축사, 방범대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투철한 사명감으로 구민의 생활안전과 자율방범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사회적 약자를 돕는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이 큰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하며,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오세경 신임 연합대장이 자율방범연합대의 발전과 회원들의 화합을 위해 힘쓴 허승교 이임 연합대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서울시연합회장 직을 맡고 있는 허승교 직전 연합대장이 오세경 취임 연합대장에게 인준장을 수여하고, 연합대 기를 전달했다. 이에 오세경 신임 연합대장은 기를 힘차게 휘두르며 영등포구 자율방범연합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허승교 직전 연합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제가 연합대장직을 잘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오세경 신임 연합대장님이 자율방범연합대를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시키실 것을 기대하며, 각 동 대장님과 대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오세경 신임 연합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영등포구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역대 대장들과 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며,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리더십을 발휘해 연합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협소한 연합대 사무실을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확보해 활동 효율성 향상 ▲신규 대원 유치 및 기존 대원들의 자긍심 고취와 활동 환경 개선을 통해 대원들이 즐겁게 봉사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다양한 재원 확보 방안 모색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 등을 약속한 뒤, “지역 사회의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고, 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태회·서천열 고문도 격려사를 통해 묵묵히 봉사해 온 허승교 이임 연합대장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오세경 신임 연합대장에게 연합대를 잘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채현일 국회의원, 시·구의원, 영등포경찰서 관계자들도 함께하며, 오세경 신임 연합대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지역주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영등포구 자율방범연합대의 도약과 발전을 응원했다.

 

 

운동장 된 여의대로...뛰고, 걷고, 자전거 타고 '쉬엄쉬엄 모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늘은 경쟁이 아닌, 서울의 아침을 여유롭게 즐기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쉬엄쉬엄 즐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토요일인 14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광장 남동쪽 여의대로. 출발을 알리는 진행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한데 모여 있던 참가자들이 들뜬 표정으로 마포대교를 향해 움직였다. 유모차에 몸을 실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모인 이날 참가자들은 이동 방법도 각양각색이었다. 뛰거나 걷는 사람부터 자전거, 킥보드, 스케이트를 탄 사람,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함께 달리는 사람까지.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마련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으로,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른 아침에 진행됐음에도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여의도공원 일대가 북적였다. ◇ 시민들의 운동장으로 변한 도심 여의대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이날 마포대로에서 여의대로 방면 하행 차로는 오전 5시부터 통제됐다. 다만 전면 통제가 아니라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반대편 차로에서 통행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했고 이에 참가자 대부분 버스나 지하철로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에 김태균 전 부시장…24일 인사청문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교통공사 신임 사장 후보자인 김태균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달 24일 개최된다. 서울시의회는 13일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이경숙(국민의힘·도봉1) 시의원, 부위원장에 황유정(국민의힘·비례대표) 시의원과 박수빈(더불어민주당·강북4) 시의원을 선임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경숙 위원장은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시 산하기관 중 규모가 가장 큰 공기업으로 만성적인 재정 적자, 시설의 노후화, 노사관계 등 해결이 필요한 현안들이 적지 않다"고 지적하며 "김태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 능력과 정책 수행 능력 등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살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사청문회를 마치면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조례에 따라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된 이달 10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서울시로 경과보고서를 송부해야 한다. 이에 따라 특위는 이달 30일까지 경과보고서를 보낼 예정이다. 1994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김 부시장은 기획담당관과 정책기획관, 대변인, 경제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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