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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성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정비교실'

  • 등록 2018.09.28 08:54:2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10월 18~19일까지 여성운전자들이 스스로 자동차를 점검‧관리하고 운전 중 발생하는 위급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자동차 정비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지난해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운전면허 소지자 중 여성 비율은 약 41%로 해마다 여성운전자가 늘고 있지만 대부분 자동차 정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비교실은 서울특별시 자동차 전문정비사업조합 영등포구지회 소속 전문 정비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자동차 기초 지식에 관한 이론교육과 안전운행을 위한 현장실습을 병행한다.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이론 강의가 진행된다. 자동차 필수 점검 사항인 윤활장치, 배기장치, 냉각장치 등 자동차 엔진 점검 요령, 자동차 에어컨 및 변속기, 제동장치 등 기관별 점검, 타이어와 휠얼라이먼트의 중요성, 계절별 자동차 관리요령 등을 익힌다.

 

 

이어 19일에는 이론 시간에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현장실습에 나선다. 대림3동 유수지에서 자가 소유 자동차의 보닛(bonnet)을 직접 열고 내부 장치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배터리 확인, 냉각수 보충, 오일 교체 등 장치별 안전사항을 함께 점검해 본다.

 

실습을 통해 주행 중 자주 발생하는 고장이나 교통사고에 대한 대처요령 등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어 여성운전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강을 원하는 여성 운전자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10월 12일까지 가정복지과(2670-3362)로 전화하면 된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클라이밍경기장 외벽개장 전 루트 검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봄을 맞이해 4월 1일 외벽 클라이밍장을 개장(예정)한다. 공단은 클라이밍 이용객들의 안전한 등반이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안전관리자를 배치하고 전문가의 루트세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3월 21일에는 일반회원들을 대상으로 루트 셋팅에 대한 사전 난이도 검증을 시행하며 외벽 개장에 대한 준비가 한창이다. 또한 미끄럼방지와 청결한 환경을 위해 탄성 바닥매트 물청소를 시행했다. 외벽 클라이밍장의 개장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이용 예정 고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처음으로 루트 검증 시스템을 도입한다. 루트 검증은 외벽 홀드의 안전성, 난이도의 적절성, 그리고 등반의 재미를 확보하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다. 루트 검증 시 출제자가 의도한 난이도가 실제 등반자가 느끼는 난이도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며 벽에 부딪힐 위험은 없는지, 동선에 따른 이동 시 부상위험이 없는지를 꼼꼼하게 검증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김형성 이사장은 “클라이밍은 이제 단순한 운동을 넘어 성취감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주는 멋진 운동”이라며 “철저관리를 통해 이용자들이 부상없이 즐거운 등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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