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2.8℃
  • 구름많음강릉 7.8℃
  • 박무서울 4.9℃
  • 박무대전 3.3℃
  • 연무대구 6.5℃
  • 연무울산 8.5℃
  • 박무광주 5.7℃
  • 맑음부산 11.3℃
  • 흐림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8.8℃
  • 구름많음강화 4.1℃
  • 맑음보은 1.9℃
  • 흐림금산 0.3℃
  • 구름많음강진군 6.3℃
  • 구름많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사회

영중경로당, '영중작은복지센터'로 새단장

  • 등록 2018.11.01 10:59:2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구립 영중경로당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영중작은복지센터로 새단장해 11월부터 시범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영중작은복지센터(영중로27길 3)는 연면적 392.88㎡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10월 초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 지상1층은 경로당, 2층은 배움터․열림터, 3층은 건강터로 공간을 재배치해 어르신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창호, 보일러, LED조명을 교체하는 등 고효율의 기자재를 적용해 단열을 강화하는 에너지 효율화 건물로 리모델링했다.

 

2층 배움터에서는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오전, 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열림터는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다양한 도서를 비치해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했다.

 

 

3층 건강터에서는 요가교실, 전통놀이, 라인댄스 등 주민의 건강과 여가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는 매주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프로그램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영중작은복지센터(6264-8846)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청소년육성회, 영등포 청소년 축제서 ‘뇌 발달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청소년육성회(회장 이유미)는 오는 3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타임스퀘어 지하2층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열리는 ‘2026 영등포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에 참여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어르신의 인지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한 ‘뇌 발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등포청소년육성회는 휴대형 뇌파 측정 장비로 좌우 뇌파를 분석해 두뇌 기능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청소년에게는 스트레스 지수, 집중력 및 주의력 지수, 좌우 뇌 균형 등을 분석해 상담 및 건강한 생활습관 지도하고, 어르신에게는 인지기능 상태, 우울감 및 정서 상태 등을 분석해 상감 및 필요 시 관내 병원 및 관련 기관을 연계 안내한다. 영등포청소년육성회 관계자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다 사용, 게임 과몰입 등 미디어 노출 증가로 인해 집중력 저하와 스트레스 증가 등 정신건강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에 청소년들이 자신의 두뇌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스트레스 관리 및 자기조절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뇌파 기반 두뇌 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하는 지역 어르신

박수빈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부위원장’ 선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이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서울시 최대 도시철도 공기업인 서울교통공사는 매일 수백만 시민의 발이다. 그러나 재정 적자의 고착화, 임계점에 이른 시설 노후화, 불안정한 노사관계가 겹치며 구조적 한계가 분명해졌다. 이제 재정 건전성 회복과 혁신 경영전략을 통해 조직 체질을 전면 개선하고, 안전 투자 우선순위를 합리적으로 재배치해야 한다. 이번 인사청문 대상자인 김태균 후보자는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을 총괄해 온 행정 전문가다. 박수빈 의원은 이 같은 경력에 주목하고 “후보자가 서울시 정책의 최상위 컨트롤타워를 맡아온 만큼 교통공사 위기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더 엄정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교통공사의 고질적 문제는 서울시 행정 시스템과 분리될 수 없는 사안”이라며 “서울시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후보자가 이러한 현실과 과연 무관한지, 그동안의 정책 결정 과정에서 어떤 역할과 책무를 수행했는지 면밀히 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청문회가 요식 절차에 그쳐서는 안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