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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림동새마을금고 김지영씨, 보이스피싱 예방 경찰 표창

  • 등록 2019.03.02 12:58:37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최근 영등포구 관내 대림동새마을금고(이사장 허준영) 창구 직원 김지영씨가, 보이스피싱으로부터 고객의 피해를 예방해 경찰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이 사건은 지난 2월 경 대림동새마을금고에 70대 고객이 방문해 현금 5백만 원을 인출해 줄 것을 요구하면서 발단이 됐다.

새마을금고를 방문한 고객은 5백만 원을 인출해달라면서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창구 직원과 허준영 이사장의 기지로 보이스피싱으로부터의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허준영 이사장은 우선 112에 신고 한 후 고객으로부터 아들이 죽을 수 있으니 아무 말도 묻지 말아 달라는 말을 듣고 보이스피싱을 의심, 출동한 대림지구대 경찰관과 지구대 협력단체인 시민경찰홍보단 이민경 단장이 협력해 고객을 보이스피싱 사건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었다.

 

자료제공/시민경찰홍보단 이민경 단장

[칼럼] 지방의원 경력이 ‘이권 개입’의 면죄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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