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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평화의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참여

  • 등록 2019.03.04 14:12:1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평화의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원회(상임대표 배기남, 이하 추진위)'가 3월 1일 오후 12시부터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며 일본군 위안부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영등포구가 주관한 3.1운동 100주년 행사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 추진위는 도자기 페인팅, 평화나비 고리 만들기, 평화의소녀상 저금통 분양, 대한독립만세 깃발 및 인스타그램 모양 포토존 운영, 노래공연 등을 실시했다. 특히 영등포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사업 지원 조례 제정 서명운동을 통해 약 2시간 동안 1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서명에 동참했다.


이어 추진위는 영등포평화의소녀상 건립 기금 전달식도 가졌다. 사)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영등포구지회와 영등포구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한경열)가 회원들이 1차로 십시일반 모금한 30만 원을 추진위에 전달했고 예술공동체 마루(대표 하지숙)는 신년예술제를 통해 모금한 회원들의 기증물품 판매수익금 35만 원을 전달했다.

 

한편 ‘영등포소녀상추진위’ 행사장에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과 윤준용 영등포구의회의장(‘영등포소녀상추진위’ 고문), 고기판 영등포구의원(무소속)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추진위가 준비한 다양한 포토존에서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배기남 추진위 상임대표는 “3.1운동 100주년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거리에서 시민들을 더 많이 만날 것”이라며 “올해 영등포에 반드시 평화의소녀상을 건립할 수 있도록 행정의 지원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적극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월 30만 원 지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삶을 돌보기 어려운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을 위해 월 30만 원의 자기돌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은 장애와 질병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펴야 하는 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소년과 청년을 말한다. 구는 관내에 거주하고 기준중위소득이 150% 이하(2인 가구 기준 월 소득 약 629만 원)의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자기계발, 건강관리, 상담·치료, 문화활동 등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활동과 가족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돌봄 대상자가 중증장애인 또는 중증난치질환자이거나 2인 이상일 경우에는 월 4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지원 대상자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인 경우 자기돌봄비 지원 신청이 불가하다. 또한 서울시 청년수당, 디딤돌소득, 희망두배 청년통장 등 유사 사업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자는 2개월마다 돌봄기록서를 제출해야 한다. 기록서에는 자기돌봄비 사용 내용과 사업 기간 동안의 가족 돌봄 부담의 변화 과정을 작성하면 된다.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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