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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신길중학교, 한국건축문화대상 및 한국건축가협회 건축상 수상

  • 등록 2022.10.26 15:49:10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신길중학교가 국토교통부 주관‘2022 한국건축문화대상’ 최종 심사결과 사회공공부문(국토부장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건축문화대상은 우리나라 건축문화 발전과 건축사의 창작의욕을 높여 새로운 한국 건축의 미래를 열어가고자 마련된 건축제전으로, 신길중학교가 수상하여 교육시설의 위상을 높였다. 더불어 수상하는 한국건축가협회 건축상은 1979년 제정되어 건축 전반의 문화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매년 한국건축가협회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신길중학교는 고층아파트들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집’과 같은 친밀감을 주는 학교공간으로 설계됐다. 뾰족한 삼각형 모양의 박공형 지붕의 전원주택과 같은 외형에, 교실문을 열면 마당으로 나가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중정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또한 내부에는 홈베이스 공간이 마련돼 학생들이 탁구, 토론 등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며, 카페처럼 꾸민 회의실, 춤과 연극연습을 할 수 있는 꿈담은 교실 등으로 기존의 학교와는 다른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홍성철 교육장은 “신길중학교가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모습의 학교들과 다른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수업 방식도 학생주도적이고 창의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향후의 미래학교 구축에 좋은 사례가 되어 줄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국건축문화대상 시상식은 오는 26일 수요일 노들섬에서 진행되며, 한국건축가협회 건축상 시상식은 2022년 11월 8일 화요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 신길중을 비롯한 한국건축가협회 건축상 수상작품은 11월 8일부터 11월 13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관 중앙홀에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방문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6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교육행정 청사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약 3만 9천㎡)로 건립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3월 중 단계적으로 부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 의원, 이소라 의원, 이종태 의원, 최재란 의원, 황철규 의원이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청사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공간을 둘러보며 청사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였다. 위원들은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 및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사 관리와 안정적인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위원들은 청사 이전 과정에서 교육행정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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