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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최호정 시의회 의장, 제22차 지방시대위원회 회의 참석… 지방시대 추진 전략 논의

  • 등록 2025.10.02 08:59:49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최호정 회장(서울시의회 의장)은 9월 30일 세종시에서 열린 제22차 지방시대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지방 4대 협의체장, 중앙부처 장·차관 등 총 33명이 참석해 지방시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지방시대 정책 추진체계의 재정비와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첫 공식 회의로, 이날 회의에서는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 설계도’와 ‘지역공약 추진계획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의결됐다.

 

최호정 회장은 “지난 30년간 지방의회는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지방자치를 뿌리 내리고, 지역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들어왔다”며 “이제는 단순한 분권을 넘어 지방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지방 주도 분권형 균형발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정부의 집행권 강화와 함께 지방의회의 정책·재정·인사 권한이 함께 확대될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지방시대가 완성된다”며 “중앙과 지방, 행정과 의회가 협력과 상생의 동반자로 함께 나아갈 때 지방시대위원회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국 17개 시도의회가 지방시대위원회의 정책 추진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17개 시·도의회 간 협력 등을 증진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방자치법에 따라 설치된 법정기구다.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운영에 관한 의회 상호 교류 및 협력 증진,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 활동 등을 통해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발전에 힘쓰고 있다.

 

최호정 회장은 시도지사협의회·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과 함께 지방 4대 협의체장으로 활동,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중앙과 지역 간의 권한과 재원 배분 등을 심의하는 회의에 당연직으로 참석한다.

 

국토부, 부정청약 당첨자 집중 조사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국토교통부와 국무조정실 부동산 감독 추진단은 서류 위조 등을 통한 청약 가점 당첨자가 잇따르자 관계부처 합동으로 부정 청약 당첨자를 집중 조사한다고 11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작년 7월 이후 분양한 서울 등 규제지역 모든 분양단지와 그 외 기타 지역 인기 분양단지 등 총 43개 단지 2만5천 세대다. 주요 조사 사항은 위장전입, 위장결혼·이혼, 통장·자격 매매, 문서위조 등 청약 자격 및 조건을 조작한 부정청약 의심사례 전반이다. 특히 부양가족 수를 늘리기 위해 임신진단서 등의 서류를 위조하거나,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기관추천 특별공급 청약 자격을 위조한 경우를 조사한다. 청약가점제 만점통장 당첨자를 중심으로 부모, 자녀의 실제 거주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성인 자녀의 실거주 검증을 위해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확인하고, 직장 소재지 확인으로 실거주지를 특정한다. 부모의 실거주지를 확인하기 위해 3년간 건강보험 요양급여내역을 징구하고, 실제 이용한 병원이나 약국 소재지를 통해 실거주지를 확인한다. 아울러 부양가족이 체결한 모든 전월세 내역과 주택 소유 여부를 실거주 여부 검증에 추가로 활용한다. 정부는 전수조사를 위해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샛강살리기 봉사단, 도림천 정화활동 펼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자원봉사클럽 샛강살리기봉사단 서재중(77) 단장(현 대림3동 구립두암경로당 회장)은 “도림천에 EM 흙공 던져 넣으니, 하천이 맑아져 팔뚝 크기의 잉어가 헤엄치는 게 보인다”고 말했다. 도림천은 관악산에서 발원해 구로구의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 부근에서 안양천으로 합류하는 지방 하천이다. 이런 하천을 ‘샛강’이라고 부른다. 샛강살리기 봉사단이 5년째 이 하천을 깨끗하게 관리해온 덕분에 악취가 사라지고, 물고기가 서식하는 ‘청정하천’으로 바뀌었다. 봉사단은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지회장 이용주) 소속으로 70~80대 남성 2명, 여성 18명으로 구성됐다. 단원들은 모두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산하 두암경로당 회원들이다. 경로당 회장으로 3년째 봉사하고 있는 서재중 단장은 두암경로당에 대해 “경로당 회원 63명이 자발적으로 모은 돈으로 동네 어르신들을 초대해 음식 대접하고, 매년 관광버스를 대절해 전국 관광지를 찾는다”며 “(사)대한노인회 서울연합회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된 바 있다”고 자랑했다. 서재중 단장과 단원들은 한 달에 한 번, 지하철 대림역 부근의 도림천 일대를 청소한다. 지난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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