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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중기부 차관, HP CCO와 면담…스타트업 세계 진출 협력

  • 등록 2026.01.11 12:16:34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노용석 제1차관이 9일(현지시간) 미국 HP Inc. 본사를 방문해 데이비드 맥쿼리 비즈니스 총괄 책임자(CCO)와 만나 스타트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HP는 올해부터 중기부의 '어라운드 엑스(Around X)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국에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노 차관은 이날 면담에서 데이비드 맥쿼리 CCO와 어라운드 엑스 프로그램을 통해 AI 분야와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국내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진출을 함께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이어 창업진흥원이 HP와 '어라운드 엑스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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