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김태호 (주)에스지애드원 대표이사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바선거구, 신길4·5·7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3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태호 예비후보는 1967년생으로 호원대학교 법경찰학부(법학전공)를 졸업했고, (전)신길5동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조직강화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천열 영등포구호남향우회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가선거구, 신길3동·영등포본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3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서천열 예비후보는 1958년생으로 한남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영등포구 명예구청장, 영등포구자율방범연합대장, 대한민국 자율방범 중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지역위원회 자치분권위원장과 영등포구호남향우회 회장을 맡고 있다. 영등포구 전체 선거구 출마 예정자 가운데 가장 먼저 등록을 완료한 서천열 예비후보는 “그동안 영등포 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며, 현장에서 느낀 불편을 해결하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영등포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해왔다”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영등포의 온도를 36.5도로 맞춰 나가겠다. 주민의 삶을 지켜주는 구의원이 되어 365일 안전하고, 따뜻한 신길3동·영등포본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3일 폐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감동을 이어갈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가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선 빙상과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8개 종목에서 경기가 치러진다. 전국 17개 시도의 선수 2천797명과 임원 1천583명 등 총 4천38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전 종별(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18세 이하부, 대학부, 일반부)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다. 앞서 스피드 스케이팅(1월 12~14일)과 쇼트트랙(1월 15~18일)이 사전경기로 개최됐고, 본 경기는 개막일인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대회 개회식은 25일 오후 5시 모나용평 블리스힐스테이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직후에 열려 올림픽의 감동과 열기를 국내에서 이어가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유승은(성복고)을 비롯해 한국 피겨 스케이팅 간판스타 차준환(서울시청), 이해인(고려대)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한다. 대회 개요와 경기 일정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한만중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62)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한만중 예비후보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노무현 대통령직인수위자문위원(사회문화여성분과교육분야),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현재까지 등록을 마친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한만중 상임대표를 비롯해 제17·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임해규 낙타재단 이사장과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강민정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전문경력교수, 김영배 예원예술대 부총장, 류수노 한성대 석좌교수,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홍제남 다같이 배움연구소장 등 총 7명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전 청와대 행정관(59)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영등포구청장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3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1966년 생인 조유진 예비후보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법과대학을 졸업했고, 청와대 행정관과 국회정책연구위원 등으로 근무했으며, 지난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10·28 재보궐선거 서울시의원(영등포3)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24일, 올해 첫 번째로 열리는 제334회 임시회 개최에 앞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의정활동의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기 위해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종환 부의장,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숙자 운영위원장,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 이종배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직무대리,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박상혁 교육위원장과 이효진·이상욱·윤종복·이희원 의원이 함께했다. 최 의장은 방명록에 “올해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서울시의회가 되겠습니다”라고 서명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구독자 2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국내 최대 경제 유튜브 채널 삼프로TV(3PROTV)의 대표 진행자 ‘이진우’ 기자가 영등포 청년들과 만난다. 영등포구는 오는 3월 10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경제 명사 특강 ‘청년 머니 인사이트’를 개최하고, 청년 눈높이에 맞춘 자산운용 전략 10가지 원칙을 공유한다. ‘삼프로TV(3PROTV)’의 부사장이자 ‘이프로’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진 이진우 기자는 경제‧시사 이슈를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전달하는 진행으로,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폭넓은 구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삼프로TV는 경제·금융·부동산 등 주요 경제 이슈를 전문가와 함께 분석하는 콘텐츠로 대중으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강연은 ‘자산운용을 위해 꼭 알아야 할 10가지 원칙’을 주제로 진행된다.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합리적인 경제관을 갖추고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500명이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온라인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전체 인원의 80%는 청년, 20%는 청년 외 구민으로 배정한다. 2월 28일까지 홍보 포스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3월부터 ‘구민 대상 인공지능(AI)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AI를 활용해 문서를 작성하고 영상을 제작하는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YDP 미래평생학습관을 비롯해 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 영중종합사회복지관,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여의도복지관, 신길사회종합복지관 등 총 10개의 거점 지역에서 진행된다. 교육 장소를 대폭 확대하면서 구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과정은 AI를 활용한 ▲엑셀·한글 문서 작성 ▲블로그·유튜브 영상 제작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AI 강사 양성과정 등 총 32개로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이론 교육부터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과정까지 단계별로 구성해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과정별 일정과 장소는 각각 다르다. 자세한 정보는 구 누리집 ‘우리구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고, ‘통합예약-교육‧강좌’ 게시판 또는 홍보 포스터 속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문의는 구청 총무과로 하면 된다. 한편 3월 교육에 앞서 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 2021∼2024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일부 이물질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거나 유효기한이 만료된 백신이 접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감사원은 23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코로나19 대응실태 진단 및 분석'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2021년 3월∼2024년 10월 의료기관으로부터 1천285건의 코로나19 백신 이물 신고를 접수했다. 당시 질병청은 이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통보하지 않고 제조사에만 알려준 뒤 제조사의 조사 결과를 회신받는 방식으로 사안을 처리했는데, 상당 사례에서 '동일 제조번호 백신'의 접종이 끝난 뒤에야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정 백신 제품에서 이물질이 발견되면 같은 공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동일 제조번호 백신은 접종을 일단 보류한 뒤 조사를 실시하는 것이 필요한데도 적절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의미다. 결국 이물 신고 이후에도 동일 제조번호 백신 약 1천420만회분이 계속 접종됐다고 감사원은 지적했다. 감사원은 당시 신고된 이물은 백신 사용법 문제로 발생한 고무마개 파편이 대다수(835건)였지만, 곰팡이·머리카락·이산화규소 등 '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3월부터 12월까지 안양 박달과학화훈련장에서 훈련받는 관내 예비군을 대상으로 무료 수송버스를 운영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청자 전원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예비군 훈련장은 대중교통이 불편한 도심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 청년 예비군들은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여러 차례 대중교통을 갈아타며 훈련장으로 향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구는 이러한 청년 예비군의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해 2024년부터 예비군 수송버스 사업을 시행했다. 지난해에는 약 7천 명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수송버스는 영등포구와 안양 박달과학화훈련장을 왕복하는 3개 노선으로 운영되며, 총 16개 정류장을 경유한다. 영등포에서 오전 7시 20분 출발해 8시 30분에 훈련장에 도착하고, 훈련 종료 후에는 다시 영등포로 왕복 운행한다. 노선별 주요 경유지는 ▲1노선: 롯데홈쇼핑 건너편, 당산역, 영등포구청, 양화중학교 일대 ▲2노선: 우성타워(영등포동), 일심해장국(도림동), 대림동 IBK기업은행 일대 ▲3노선: 여의동주민센터, 공군호텔(신길1동), 신길4동 새마을금고, 영등포자이르네 후문(대림2동) 일대이다. 이용 신청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고혈압 위험이 있는 국민의 식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맞춤형 영양 관리 가이드’를 2월 24일 공개했다. 이번 가이드는 대학교, 보건소 등을 통해 모집한 고혈압 위험이 있는 국민 153명이 참여해 식이 조사(2주), 영양소 섭취 평가 및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2019~2023) 분석 후 8주간의 적용을 거쳐 개발됐다. 가이드는 연령별(청·중·장·노년) 섭취 식품의 종류, 식습관 분석, 영양소 섭취 평가 등에 대한 점검표를 제공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식생활 관리 유형을 세분화하여 ▲혈압을 낮추는 똑똑한 식사 ▲혈압을 낮추는 외식·배달 요령 ▲혈압 잡는 채소 섭취 습관 등 맞춤형 식생활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고혈압 위험이 큰 장년·노년 뿐만 아니라 청년, 중년 등 식생활에 소홀하기 쉬운 연령층에서도 선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령별 건강한 식생활 식사 지침’을 제시한다. 청년층(19~34세)은 야식, 패스트푸드 및 라면 등 섭취를 줄이고 탄산음료 대신 물 마시기를 권장하며, 중년층(35~49세)의 경우 외식·야식 자제와 술을 절제할 것을 권고한다. 더불어, 건강한 식생활을 생활 속에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월세 상승 기조가 서울의 주요 대학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24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지난달 자사에 등록된 서울 주요 10개 대학 인근 전용면적 33㎡ 이하 '원룸'의 보증금 1천만원 기준 평균 월세와 관리비를 분석한 결과 월세는 62만2천원, 관리비는 8만2천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1월 대비 각각 2.0%, 5.1% 오른 수치다. 다방은 "서울 주요 대학가 인근 원룸의 평균 월세를 집계한 2019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라며 "전반적인 월세 강세 기조가 대학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성균관대 인근 지역 원룸의 경우 지난달 평균 월세가 73만8천원으로, 작년 1월(62만5천원) 대비 18.1% 올라 가장 큰 상승 폭을 나타냈다. 이어 한양대(64만2천원) 11.3%, 고려대(66만3천원) 9.8%, 연세대(68만3천원) 6.2%, 서울대(48만9천원) 1.9% 등의 순으로 인근 지역의 원룸 평균 월세 상승률이 높았다. 반면 중앙대(46만9천원·-11.0%), 서강대(59만9천원·-6.7%), 한국외대(59만9천원·-5.1%), 이화여대(71만1천원·-4.0%) 인근 지역의 원룸은 같은 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언론중재위원회는 친명(친이재명) 단체 '먹사니즘'의 회비 착복 의혹을 보도한 기사에 대한 정정보도 신청을 심사한 결과, 해당 보도가 허위가 아니라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언론중재위는 먹사니즘 전 상임대표 A씨 측이 신청한 정정보도 요청은 받아들이지 않고, A씨 측의 반론 내용을 기사에 추가 기재하는 것으로 사건을 마무리했다. A씨는 지난 2월 19일, 더 퍼블릭이 2월 5일자로 보도한 먹사니즘 회비 착복 관련 기사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이에 언론중재위는 3월 6일 중재 절차를 진행했으나, A씨 측이 제기한 '허위 보도'라는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중재위원회는 기사 내용이 허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했다. 당초 보도 당시 연락이 닿지 않아 기재되지 못했던 A씨 측의 반론을 해당 기사에 추가로 기재하는 것으로 절차가 마무리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 예방과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중요한 안전 인프라인 폐쇄회로 TV(CCTV) 가운데 장기간 사용으로 성능이 저하된 노후 CCTV 9,390대를 최신 장비로 전면 교체해 보다 안전한 보육환경 만들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어린이집 내 CCTV 설치 의무화’ 시행 10년을 맞아 어린이집 노후 CCTV에 대한 교체설치비는 물론, 유지관리비를 최대 3년간 지원하는 「CCTV 전환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내 CCTV 설치는 2015년 1월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이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이후, 같은 해 9월 영유아보육법 개정으로 의무화됐으며,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 예방과 보육교사 등에 의한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중요한 안전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는 보다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했지만, 성능이 저하된 노후 CCTV가 방치될 경우 의무 설치제도의 당초 취지가 퇴색될 수밖에 없다. 특히, CCTV 교체주기(5년)가 법으로 규정된 아파트나 공공시설과 달리, 어린이집은 법이 정한 교체주기가 없어 노후 CCTV 교체가 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가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방탄소년단 컴백행사에 3,400여 명 규모의 현장대응인력을 투입한다. 시민 안전을 위해 인근 지하철역은 무정차 통과하고, 버스도 우회 운행한다. 주변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과 조치는 물론 관람객 편의를 위한 개방형‧이동식 화장실도 2,500기 이상 확보‧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전일부터 행사장 부근 줄서기, 노숙 등 인원은 계도 조치하고, 불법 노점상도 단속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든다. 서울시는 21일 광화문 일대를 포함한 도심 내 대규모 인파 밀집을 대비해 9일 오전 10시 30분 오세훈 시장 주재 ‘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안전관리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자치구,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 대응 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했다. 시는 방탄소년단 공연 개최 확정 후 지난 2월 4일 오 시장 주재의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시작으로 매주 행정1·2부시장과 관련 부서 간부가 참석하는 회의를 통해 행사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중이다. 우선, 체계적인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지휘부 및 8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시민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한다.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을 본부장으로 ▴상황총괄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개최했다. 구의 대표 전통축제인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는 도심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행복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이다. 행사는 각 동 직능단체에서 주관하며 제기차기, 윷놀이, 널뛰기, 투호 등과 같은 전통 민속놀이부터 동별 특색에 맞는 공연, 소원지 작성 등 다양한 체험이 펼쳐졌다. 지난 2월 28일에는 영등포동, 당산1‧2동, 대림2‧3동, 신길6동, 양평2동, 3월 1일에는 신길4동, 양평1동, 2일에는 대림1동, 영등포본동에서 각각 진행됐다. 7일에는 문래동, 도림동, 신길1‧3‧5‧7동, 여의동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볼거리는 지난 1일 오후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제25회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축제’였다.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는 1999년 서울시 최초로 개최된 이래로, 가족, 이웃과 함께 한 해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민속놀이를 즐기는 지역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축제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놀이 동네 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6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교육행정 청사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약 3만 9천㎡)로 건립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3월 중 단계적으로 부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 의원, 이소라 의원, 이종태 의원, 최재란 의원, 황철규 의원이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청사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공간을 둘러보며 청사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였다. 위원들은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 및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사 관리와 안정적인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위원들은 청사 이전 과정에서 교육행정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9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최근 고령 택시운전자의 급발진, 페달 오조작 의심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서울시는 ‘택시 고령운전자 페달 블랙박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통사고 발생시 페달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해 원인을 신속히 분석하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여 민원․분쟁 감소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 사업구역 내 택시운송사업자로 개인택시사업자는 1대, 법인택시사업자는 최대 10대까지 신청 가능하다. 택시 페달 블랙박스 구매․설치 비용으로 대당 최대 25만 원을 지원하고, 총 400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공고 기간은 3월 9일부터 24일까지이며 접수는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우편·방문·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조합원은 각 조합(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을 통해 신청 서류를 일괄 제출하고, 비조합원은 택시정책과에 직접 신청한다. 신청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수종사자 연령, 월평균 운행거리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법인택시는 만 70세 이상 운수종사자 비율과 월평균 운행거리(각 50점), 개인택시는 운송사업자 연령과 월평균 운행거리(각 50점)를 반영하여 결정한다. 지원 대상은 지방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