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생성형 AI 모델이 국내 업무 환경에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들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은 '위험 수위'에 달했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노드VPN은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한 국가 개인정보 테스트(NPT)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인 92%는 업무에서 AI를 사용할 때 고려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 요소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챗GPT와 코파일럿 등 생성형 AI 도구가 업무 전반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지만, 개인정보 보호 위험에 대한 이해는 여전히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개인 정보나 업무 관련 데이터가 무심코 노출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같은 조사에서 한국인 45%는 딥페이크와 음성 복제 등 AI 기술을 활용한 사기를 정확히 구별하지 못했다. AI 기술이 단순한 텍스트 생성 단계를 넘어 실제 인물과 구분하기 어려운 영상과 음성까지 구현하면서 AI를 활용한 사기 수법은 한층 더 정교해지고 있다고 노드VPN은 전했다. 노드VPN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최근 2년간 3명 중 1명꼴이 온라인 사기를 경험하는 등 기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23일 당산1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임원 및 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방범연합대장 정기총회 및 연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철우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식선언, 행동강령 낭독, 표창수여, 이임사 및 공로패 전달, 인준장 수여, 연합대 기 전달, 임명장 수여 및 취임사, 격려사 및 축사, 방범대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투철한 사명감으로 구민의 생활안전과 자율방범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사회적 약자를 돕는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이 큰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하며,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오세경 신임 연합대장이 자율방범연합대의 발전과 회원들의 화합을 위해 힘쓴 허승교 이임 연합대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서울시연합회장 직을 맡고 있는 허승교 직전 연합대장이 오세경 취임 연합대장에게 인준장을 수여하고, 연합대 기를 전달했다. 이에 오세경 신임 연합대장은 기를 힘차게 휘두르며 영등포구 자율방범연합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허승교 직전 연합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제가 연합대장직을 잘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오세경 신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이하 클럽)은 대한체육회에서 선정한 리더스포츠클럽 단체구기종목 국제교류네트워크사업 ‘Korea Sports Club Exchange Camp’를 통해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일본(이바라키현)의 가시마(Kashima) 지역을 방문해 유소년 축구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는 한국과 일본 간 스포츠클럽 교류 확대와 유소년 선수들의 국제적 경험 축적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클럽 소속 유소년 축구 선수단이 일본 가시마 지역의 유소년 축구팀과 함께 합동 훈련 및 대회에 참가하는 형태로 진행하였다. 24일에 열린 대회에 息栖SSS(이키미SSS), 土合FC(도아이FC), (潮来SSS)시오자와SSS, フォルサ大田(포르차오타),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이 출전했고,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의 두 학년이 모두 우승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교류 기간 동안 선수들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실전 중심의 훈련은 물론, 일본 유소년 축구 시스템과 지도 방식, 훈련 문화 등을 직접 체험하며 스포츠를 통한 상호 이해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또래 선수들과의 경기와 소통은 참가 선수들에게 국제 무대에 대한 자신감과 도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이 인상되고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선정 기준이 완화되면서 기초생활보장 급여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1인 가구 기준 256만 4천 원으로, 지난해 239만 2천 원 대비 7.2% 인상된다. 이에 따라 1인 가구의 기초생계급여 지원액도 기존 76만 5천 원에서 82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된다. 소득환산율 100% 대신 차량가액의 일부만 소득으로 산정하는 일반재산 환산율(월 4.17%)을 적용하는 승합·화물자동차의 기준이 1,000cc, 200만 원 미만인 자동차에서 500만 원 미만의 소형 승합차와 화물차로 확대된다. 또한 다자녀 가구의 승용자동차 기준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되어 수급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청년 수급자의 근로‧사업소득 공제 기준도 확대된다. 공제 적용 대상을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공제금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한다. 이와 함께 의료급여 부양비가 전면 폐지된다. 기존에는 부양의무자 소득에 따라 부과하던 부양비를 전면 폐지해 의료급여 지원 대상이 확대될 전망이다. 구는 이번 기준 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올해 ‘영등포땡겨요 상품권’을 총 5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5억 원은 오는 2월 3일 우선 발행하며, 15% 선할인과 5% 페이백을 적용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영등포땡겨요 상품권’은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연계한 모바일 상품권으로, 구민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해 사용할 수 있고, 가맹 소상공인은 저렴한 중개 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지난해 ‘영등포땡겨요’와 ‘땡배달’ 운영을 본격화하며 소상공인 지원에 힘써왔다. 지난해 총 53억 5천만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해 모두 소진했으며, 가맹점 수는 2,518개소로 확대됐다. 이용자 수는 지난해 1월 6만 5천여 명에서 12월 13만여 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고, 주문 건수는 같은 기간 6천6백여 건에서 33만 5천여 건으로 늘었다. 하반기 월평균 결제액은 11억 7천만 원으로, 상반기 2억 1천만 원 대비 5배 이상 확대됐다. 이 같은 이용 확대는 가맹점 매출 증가로도 이어졌다. 영등포구에서 음식점을 운영 중인 A 가맹점주는 “지역 화폐 할인으로 ‘땡겨요’ 이용이 늘면서 신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월 27일, 여의도침례교회에서 여의동 주민을 대상으로 열린 ‘2026년 동(洞)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이번 동(洞) 신년인사회는 5개 권역으로 나누어 개최해 다양한 주민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여의동을 마지막으로 2026년 동(洞)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개최된 동(洞) 신년인사회는 여의동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영상 시청 ▲구정 주요사업 설명 ▲주민 건의사항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최호권 구청장은 이날 행사에서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며 향후 구정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호권 구청장은 “지방자치는 구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곳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구민이 체감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동작구 신배당동 소재 전문건설회관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표회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정 방향과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강연은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건설업 관계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훈 시장은 “지난 4년간 ‘동행매력특벌시’ 시정 철학 아래 서울의 발전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며 “각종 데이터와 객관적 글로벌 평가순위가 말해주듯 서울은 조용하게 그러나 분명하게 경쟁력이 높아졌고 전 세계 외국인들이 서울을 앞다퉈 찾아오고 있다”고 말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오 시장은 “주택문제 해법은 민간 주도 ‘공급’말고는 왕도가 없다”며 “민간정비사업 활성화로 주택공급을 확대해 주택시장 안정화를 이뤄야한다고”고 밝혔다. 특히 “공공주도의 공급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서울시는 신통기획, 모아주택 등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공급물량 확대와 안정적 공급시그널을 통해 주택시장을 안정화해 나가고 있다”며 “민간정비사업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2031년까지 31만호 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해 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 발생한 중대재해가 ‘0건’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에도 중대재해 없는 서울 지하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전설비 확충, 제도 개선 등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경영 목표를 ‘안전한 일터 조성’으로 선포하고 현장 안전설비 확충과 제도 개선을 병행하며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작업환경 특성에 맞는 필수 안전설비를 단계적으로 보강하고, 작업자의 위험 인지와 대응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열차 접근 시 작업자에게 즉각 위험을 알리는 ‘열차 접근 경보장치’를 포함한 안전설비 확대 도입을 위해 약 12억 원의 긴급 예산을 투입해 안전설비 확충을 추진한다. 열차접근 경보장치는 특수차가 접근할 경우 작업자의 조끼·손목시계 등 4종 수신 알림장치로 즉시 경보음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시·청각 기반 알림시스템 도입을 통해 작업자가 대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안전설비뿐 아니라 제도 개선에도 손발 벗고 나섰다. 작업자가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 작업을 멈추고 피할 수 있는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관세청은 지난해 1년간 K-브랜드 위조물품 총 11만7천점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류 인기에 편승한 위조 물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통관 단계에서 집중단속을 한 결과다. 위조 물품은 일반화물과 특송화물에서 고르게 적발됐다.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라 해외직구를 통한 소량 화물 유통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발송국별로 살펴보면 중국(97.7%), 베트남(2.2%) 등으로 중국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화장품류(36%), 완구 문구류(33%) 등이 높은 비중을 보였다. 주요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은 설화수·조선미녀·3CE 등 화장품, 마르디메르크디 티셔츠, 젠틀몬스터 선글라스, 마르떼프랑소와저버 모자, 카카오프렌즈 인형, 하이브 방탄소년단(BTS) 열쇠고리, 삼성전자 SD카드, LG전자 전자제품, HD현대 차단기 등으로 다양했다. 관세청은 위조 물품으로 인한 우리 기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일 중국과 체결한 '국경단계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조 물품 피해가 큰 국가를 대상으로 현지 유통 실태를 조사해 해외 관세 당국과 정보교환 등 협력을 확대하고,
2026년은 다주택자에게 선택의 해가 될 전망이다. 정부가 예고한 대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면, 다주택자는 다시 최대 30%포인트의 중과세율을 감당해야 한다. 2021년 중과 제도 도입 당시처럼 매도 타이밍을 놓친 이들이 세 부담에 허덕였던 기억이 되살아난다. 이번 유예의 막차를 타느냐, 혹은 새로운 구조조정의 기회를 잡느냐가 자산가의 향후 5년을 좌우할 것이다. 1. 계약 시점이 만든 절세의 갈림길 정부는 유예 종료에 따른 혼란을 완화하기 위해 ‘계약기한 특례’를 검토 중이다. 2026년 5월 9일까지 계약만 체결하면 잔금일이 이후라도 중과세 유예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즉, 매도를 고민하는 다주택자라면 잔금을 늦춰도 무방하니 계약 시점을 최대한 앞당기는 전략이 유리하다. 단순히 세금을 아끼는 문제가 아니라, 매도 타이밍을 주도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시간의 유연성’이 핵심이다. 2. 매도 순서 재편: 누진세의 역학을 이용하라 다주택자의 양도세 절세 원칙은 명료하다. 수익이 작은 부동산부터 처분해 주택 수를 줄이고, 가장 이익이 큰 자산은 나중에 파는 것이다. 예를 들어, 두 채 중 한 채의 차익이 적다면 그 주택을 먼저 매도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6일 오후 성북구 소재 서울연극창작센에서 열린 ‘2026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 개막식에 참석해 예술 전공 청년들이 학교를 넘어 예술 현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예술인 창작지원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는 서울문화재단이 연극·무용·전통 전공대학 졸업 예정자들에게 ‘학교 밖’ 첫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창작지원 프로그램이다. 오 시장은 “졸업을 앞둔 청년 예술인 여러분이 정글 같은 현실에 바로 마주하지 않도록, 문화예술의 토대를 공고히 하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행정과 재정, 공간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개막식 후 오 시장은 청년예술인들과 ‘꿈을 향한 시작, 청년예술인과의 동행’을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이 예술 활동을 포기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사업 ▴창작 공간 등 인프라 지원 ▴청년 예술인의 경험이 서울의 매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간담회에 참여한 청년예술가들은 “끊임없이 자기를 증명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올해 10만 개가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어르신 일자리(어르신 공공일자리)를 공급한다. 또 어르신 민간일자리 발굴·연계의 거점인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특화패키지인 ‘시니어 취업사관학교’를 본격 추진해, 어르신의 전문성을 살린 지속 가능한 양질의 민간 일자리를 발굴·연계해 나간다. 올해 어르신 일자리는 어르신의 역량과 희망 분야 등을 고려해 ▲노인공익활동사업(학교급식·스쿨존 지원 등) ▲노인역량활용사업(경력 등 활용한 시설·기관 근무 등) ▲공동체사업단(식품제조, 택배 등) ▲취업 지원(민간 일자리 알선) 등 총 10만 2천여 개가 공급된다. 저소득 어르신이 지역사회 공익증진 활동을 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 일자리는 지난해 대비 4,585개 늘어난 73,785개, 신(新) 노년 세대의 숙련된 기술·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인 노인역량활용사업·공동체사업단·취업 지원 일자리는 2,080개 많아진 28,081개가 공급될 예정이다. 공공일자리에는 단순노무 활동만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어르신의 숙련된 기술과 전문성·경험 등을 활용해 기존 공공일자리와 차별화된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적합형 신직무’는 작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언론중재위원회는 친명(친이재명) 단체 '먹사니즘'의 회비 착복 의혹을 보도한 기사에 대한 정정보도 신청을 심사한 결과, 해당 보도가 허위가 아니라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언론중재위는 먹사니즘 전 상임대표 A씨 측이 신청한 정정보도 요청은 받아들이지 않고, A씨 측의 반론 내용을 기사에 추가 기재하는 것으로 사건을 마무리했다. A씨는 지난 2월 19일, 더 퍼블릭이 2월 5일자로 보도한 먹사니즘 회비 착복 관련 기사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이에 언론중재위는 3월 6일 중재 절차를 진행했으나, A씨 측이 제기한 '허위 보도'라는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중재위원회는 기사 내용이 허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했다. 당초 보도 당시 연락이 닿지 않아 기재되지 못했던 A씨 측의 반론을 해당 기사에 추가로 기재하는 것으로 절차가 마무리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 예방과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중요한 안전 인프라인 폐쇄회로 TV(CCTV) 가운데 장기간 사용으로 성능이 저하된 노후 CCTV 9,390대를 최신 장비로 전면 교체해 보다 안전한 보육환경 만들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어린이집 내 CCTV 설치 의무화’ 시행 10년을 맞아 어린이집 노후 CCTV에 대한 교체설치비는 물론, 유지관리비를 최대 3년간 지원하는 「CCTV 전환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내 CCTV 설치는 2015년 1월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이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이후, 같은 해 9월 영유아보육법 개정으로 의무화됐으며,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 예방과 보육교사 등에 의한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중요한 안전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는 보다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했지만, 성능이 저하된 노후 CCTV가 방치될 경우 의무 설치제도의 당초 취지가 퇴색될 수밖에 없다. 특히, CCTV 교체주기(5년)가 법으로 규정된 아파트나 공공시설과 달리, 어린이집은 법이 정한 교체주기가 없어 노후 CCTV 교체가 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가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방탄소년단 컴백행사에 3,400여 명 규모의 현장대응인력을 투입한다. 시민 안전을 위해 인근 지하철역은 무정차 통과하고, 버스도 우회 운행한다. 주변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과 조치는 물론 관람객 편의를 위한 개방형‧이동식 화장실도 2,500기 이상 확보‧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전일부터 행사장 부근 줄서기, 노숙 등 인원은 계도 조치하고, 불법 노점상도 단속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든다. 서울시는 21일 광화문 일대를 포함한 도심 내 대규모 인파 밀집을 대비해 9일 오전 10시 30분 오세훈 시장 주재 ‘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안전관리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자치구,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 대응 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했다. 시는 방탄소년단 공연 개최 확정 후 지난 2월 4일 오 시장 주재의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시작으로 매주 행정1·2부시장과 관련 부서 간부가 참석하는 회의를 통해 행사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중이다. 우선, 체계적인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지휘부 및 8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시민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한다.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을 본부장으로 ▴상황총괄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개최했다. 구의 대표 전통축제인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는 도심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행복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이다. 행사는 각 동 직능단체에서 주관하며 제기차기, 윷놀이, 널뛰기, 투호 등과 같은 전통 민속놀이부터 동별 특색에 맞는 공연, 소원지 작성 등 다양한 체험이 펼쳐졌다. 지난 2월 28일에는 영등포동, 당산1‧2동, 대림2‧3동, 신길6동, 양평2동, 3월 1일에는 신길4동, 양평1동, 2일에는 대림1동, 영등포본동에서 각각 진행됐다. 7일에는 문래동, 도림동, 신길1‧3‧5‧7동, 여의동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볼거리는 지난 1일 오후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제25회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축제’였다.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는 1999년 서울시 최초로 개최된 이래로, 가족, 이웃과 함께 한 해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민속놀이를 즐기는 지역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축제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놀이 동네 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6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교육행정 청사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약 3만 9천㎡)로 건립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3월 중 단계적으로 부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 의원, 이소라 의원, 이종태 의원, 최재란 의원, 황철규 의원이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청사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공간을 둘러보며 청사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였다. 위원들은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 및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사 관리와 안정적인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위원들은 청사 이전 과정에서 교육행정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9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최근 고령 택시운전자의 급발진, 페달 오조작 의심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서울시는 ‘택시 고령운전자 페달 블랙박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통사고 발생시 페달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해 원인을 신속히 분석하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여 민원․분쟁 감소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 사업구역 내 택시운송사업자로 개인택시사업자는 1대, 법인택시사업자는 최대 10대까지 신청 가능하다. 택시 페달 블랙박스 구매․설치 비용으로 대당 최대 25만 원을 지원하고, 총 400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공고 기간은 3월 9일부터 24일까지이며 접수는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우편·방문·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조합원은 각 조합(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을 통해 신청 서류를 일괄 제출하고, 비조합원은 택시정책과에 직접 신청한다. 신청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수종사자 연령, 월평균 운행거리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법인택시는 만 70세 이상 운수종사자 비율과 월평균 운행거리(각 50점), 개인택시는 운송사업자 연령과 월평균 운행거리(각 50점)를 반영하여 결정한다. 지원 대상은 지방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