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5.4℃
  • 맑음울산 7.2℃
  • 구름많음광주 5.1℃
  • 맑음부산 10.1℃
  • 구름많음고창 3.8℃
  • 구름조금제주 10.2℃
  • 맑음강화 -3.2℃
  • 구름조금보은 1.7℃
  • 맑음금산 3.4℃
  • 구름조금강진군 6.9℃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중앙지구대 영등포 연쇄방화 용의자 검거

  • 등록 2010.05.03 03:15:00


한기상 경위·홍승만 순경 포상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김창호)가 최근 영등포 관내에서 발생한 연쇄방화 사건의 용의자 40대 남성 김모씨를 지난 4월 6일 검문검색 과정에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김씨는 평소 직업이 없는 자신을 비관하며 사회에 불만을 품어오다 지난 3월 30일 밤 10시경 영등포동2가에 소재한 단층 목조가옥 밑에서 미리 준비한 일회용 라이터로 투명비닐에 불을 지른데 이어 곧바로 15분 뒤인 밤 10시 15분경 영등포7가 이연종합상가 앞 식품박스를 덮어 놓은 천막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중앙지구대 김창호 대장과 임신규 1팀장 등은 사건 발생 직후 용의자 검거를 위해 사복근무조를 긴급 편성, 운영해왔다. 이 가운데 지난 4월 6일 사건 발생 주변에서 잠복근무 및 검문검색을 실시하던 한기상 경위와 홍승만 순경은 종이컵과 휴지더미에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는 용의자 김씨를 발견하고 검문에 들어가자 김씨는 곧바로 달아났고, 한 경위와 홍 순경은 약 50m 가량을 추격해 용의자 김씨를 검거했다.
한편 한상위 경위와 홍승만 순경은 이번 연쇄방화 사건의 용의자를 검거한 공로로 서울경찰청장·영등포경찰서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 손정운 객원기자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시설 에너지 효율 개선에 25억 원 지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가 복지 시설·기관의 에너지 효율개선사업으로 약 60개소에 총 25억 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한파는 일상 속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특히 노후된 사회복지 시설·기관의 경우 냉난방 효율이 낮고 단열이 취약해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매년 630여 개 복지시설에 냉·난방비를 지원해왔으나, 단순 운영비 지원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단열, 창호, 냉난방기기 등 시설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열매에너지On’ 사업을 새롭게 기획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사)한국주거복지협회를 통해 소규모 생활시설 약 20개소를 대상으로 5억 원 규모, 해비타트 서울지회를 통해 중·대형 복지시설 약 40개소에 20억 원 규모의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운영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병현 (사)한국주거복지협회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단열과 냉난방 설비 등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생활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

서울시, “청년센터 정책 효과 1천80억 원… 투입 예산 5배 효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13일, 청년 직장 적응·정책 탐색·취창업 교육 등 서울청년센터의 정책 효과를 환산한 결과, 1천80억 원의 사회적 가치가 창출돼 투입 예산 대비 약 5.02배의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청년센터의 사회적 성과가 가장 크게 나타난 부문은 직장 적응 지원으로, 494억4천만원의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센터가 제공한 상담·커뮤니티·멘토링 프로그램이 청년의 직장 적응을 돕고 이직률을 줄인 효과를 금전적으로 환산했다. 청년정책 탐색시간 단축 부문에선 청년의 정보 접근성과 정책 이해도를 높여 적절한 정책을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을 월평균 약 1.48시간 줄었고, 그 결과 200억1천만 원의 가치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외에 ▲루틴·자기 계발 등 균형 잡힌 생활시간 증가 88억7천만 원 ▲청년공간 제공을 통한 비용 절감 50억7천만 원 ▲취·창업 관련 교육 제공 30억3천만 원 ▲서울 초기 정착 프로그램 4억9천만 원 등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판단했다. 시는 "청년센터가 설치된 16개 자치구에 거주하는 청년은 미설치 자치구 거주 청년보다 지역 자부심과 소속감뿐 아니라 '청년센터 커뮤니티에서 안전한 관계를 시작하고 유지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