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에 상륙한 과학 열풍이 예사롭지 않다. 특히 미래 과학의 핵심 분야인 항공우주를 향한 청소년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영등포구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사장 유진현)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상반기 ‘해외항공 우주캠프’ 참가자 모집이 기록적인 경쟁률 속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해외항공 우주캠프는 미래 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해외 선진 과학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영등포구만의 특화된 과학 교육사업이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모집에 총 187명이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전했다. 최종 선발인원 30명을 기준으로 약 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셈이다. 재단 관계자는 “최근 누리호 발사 등 우주 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해외 선진 과학 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학생들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재단은 올해부터 기존 학교장 추천 방식에서 공개모집으로 선발 방식을 전환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프는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21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뽕포유'(연출 김태호, 임경식, 채현석)에서는 ‘트로트 신동’ 유재석이 트로트의 용을 꿈꾸는 가수 지망생 ‘유산슬’로 변신해 실전 무대에 오르는 과정을 담는 ‘뽕포유’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유재석의 ‘트로트 신동’ 면모가 밝혀지는 순간이 사진과 영상으로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유재석은 얼떨결에 노래를 불렀다. 박현우는 유재석에게 "자네는 음악적 기질이 몸에 배어 있어서, 나도 모르게 이 작곡 사무실에 한 번 가볼까 하는 잠재의식 때문에 온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재석의 첫 녹음이 끝나고 박현우는 심상치 않은 표정으로 “대성할 수 있는 소질도 가졌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급기야 부업 추천까지 했다. 유재석이 직접 부른 ‘안동역에서’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증과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유재석은 자신의 무대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 토론을 펼치는 선배님(?)의 모습이 진심인지 아닌지,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유발한다. 마침내 진성이 “여러분에게 배고픔을 항상 채워주는 유산슬 군입니다”라고 하자 윤수현은 “재미지다! 재미지다!”라며 박수를 쳤고, 유재석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20일 첫 방송된 SBS '배가본드'에서는 부모를 잃은 조카를 키우며 어렵게 살아가는 차달건(이승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달건은 조카를 위해 자신의 단 하나뿐인 꿈, 액션배우의 길도 접은 채 택시기사 일로 돈을 벌었다. 차달건은 고해리에게 "당신이 행사 실무자이지 않냐. 당신도 사고와 관련 있다"며 "그러니 나 좀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그때 TV에서 긴급 속보가 나왔고, 뉴스에서는 어젯밤 모로코행 비행기가 추락해 탑승객 211명 전원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훈은 다시 삼촌 곁에 돌아올 수 없었다. 훈이 탄 비행기에 테러범이 올라탄 것. 승객으로 위장해 비행기에 탔던 테러리스트는 비행기를 테러, 비행기는 통제 불가의 상태에 놓였다. 결국 훈을 비롯한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 25명의 아이들, 모든 승객들은 기체와 함께 추락했다. 택시 일을 하는 도중, 모로코행 민항기에 탑승한 211명 전원이 사망했다는 속보를 전해 들은 차달건은 충격에 눈물조차 제대로 흘리지 못했다. 차달건은 탑승객 명단 중 '차훈'이라는 조카의 이름을 확인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0일 첫 방송된 tvN 새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극본 김솔지/ 연출 백승룡) 1회에서는 천리마마트로 좌천되는 정복동(김병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화제를 모았던 캐스팅에 대해서도 “잠깐 영상을 봤는데, 너무 잘 어울렸다. 상상 이상이었다. 역시 배우들은 천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며, “굉장히 감동했고, 캐스팅에 만족했다”는 소회를 전했다. 원작 작가도 인정한 찰떡같은 캐스팅인 것. 이 때 경쟁사에서 털 나는 왁스를 먼저 출시해 대박 났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김대마의 표정은 달라졌다. 왁스 홈쇼핑을 보던 김대마는 정복동에게 “정 이사, 긴말하지 않겠네. 내일부터 천리마마트로 출근 해”라고 지시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0일 오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성민,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에서는 정형돈과 장성규, 로켓펀치 연희가 ’무덤 TV’에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과 글로벌 현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정형돈과 장성규가 한층 더 풍성한 재미가 더해진 ‘추석 특집 무덤 TV’를 펼친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지난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과 엎치락뒤치락하며 터키 아이스크림 뺏기, RC카 레이스 대결 등을 이어 긴장감 넘치는 현피 대결 후반전을 선사했다. 김구라, 장영란은 ’하승진상‘ 하승진의 자체 감정가에 놀라며 어이없는 반응을 보인다. 두 사람의 핀잔에 하승진은 가격을 대폭 하락하는 소심함을 보여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한다. 하승진이 가지고 온 추억의 물건의 정체와 실제 감정가에 대해 궁금증이 폭발한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제작비 250억에 제작기간 1년, 모로코와 포르투갈을 누빈 이승기와 배수지. '대작' 소리가 절로 나오는 '배가본드'가 첫 방송을 앞뒀다. 이와 관련 이승기가 피가 흐르고 땀이 범벅인 얼굴을 한 채 절벽 끝에 무릎을 꿇고 주저앉아 울부짖는 모습이 공개됐다. 석양이 일렁이는 평화로운 모로코 해안에서 차달건이 심각한 상황에 처한 듯 흙투성이가 된 채 눈물을 쏟아내고 있는 장면이다. 이승기는 스턴트맨 차건 역으로 열연한다. 16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승기는 "군 제대 후 '밀덕'이 됐다"라며 "밀리터리에 심취해 있을 때 출연 제안을 받았다"라고 했다. '밀덕'이란 '밀리터리 덕후'를 뜻한다. 손대는 작품마다 히트작을 만들어낸 유인식 감독과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에서 유인식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장영철·정경순 작가, '별에서 온 그대',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빼어난 영상미를 만들어낸 이길복 촬영 감독의 내공과 케미는 티저 영상 곳곳에 묻어난다. 이승기의 ‘절벽 끝 오열 연기’ 장면은 모로코 현지 한 바닷가에서 촬영됐다. 이승기는 두 달이 넘는 시간 동안 현지에서 동고동락하며 고생한 스태프들과 부쩍 친해진 듯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0일 방송된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권나라가 두 동생들과 함께 소소하지만 행복한 하루를 보낸다. 이들은 PC방에서만 무려 12인분에 달하는 엄청난 먹방을 선보인다. 짜장라면부터 소떡소떡까지, 주식과 간식을 넘나드는 음식들의 향연은 금요일 밤 침샘을 폭발시키며 시선을 뗄 수 없는 장면이 기다리고 있다. 권나라는 "사고 이후 차를 팔까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고. 이날 중고차 매매하는 곳으로 향했다. 권나라는 "어려을 때부터 사고가 많아 부모님이 개명하길 원하셨다. 그런데 택시 잡으려고 길에 서있다가 음주운전자에게 치여 큰 사고가 났다. 그때 개명을 안해서 그런가 찜찜한 마음이 있었고, 개명을 했다"고 말했다. 권나라와 두 동생들은 함께 게임을 하기 위해 피시방에 모인다. 세 자매는 세 명이서 12인분의 음식을 주문해 끊임없는 저작운동을 보여주며 마치 맛집을 방문한 듯 한 모습으로 폭소를 터뜨린다고.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19일에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서는 '황태자가 체질'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동건이 조윤희를 대신해 MC로 등장했다. “사실 투머치토커는 우리 중에 신성우다. 술자리를 하면 이야기를 하는데 기승전결이 없다. 주로 ‘기’에서 끝난다”고 털어놨다. 현재의 이름은 예명이냐는 패널들의 물음에 송가인은 촌스러운 이름 대신 세련되게 짓기 위해 무속인인 엄마의 성과 노래 송을 따서 지금의 예명을 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MC조세호는 "평소에 내 얘긴 안하시냐"고 물었다. 이동건은 "세호씨와 너무 친하다고 하더라. 해투 시작할 때 자기만 믿으라고 하더니 시작하니까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하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성우는 “전엔 이 좋은 걸 왜 말을 못 하고, 중간에 끊고 침묵을 지키고 오해를 만들고 했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신세경 분)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 분)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먼저 해령이 의문의 책을 꼭 쥔 모습으로 포착됐다. 그녀가 잔뜩 경계 태세를 취하고 있는 것. 예문관 역시 다 같이 모여 의문의 책을 보고 심각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뒤숭숭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최근 시청률 6.0%를 기록하며 순항 중으로, 총 32부작으로 기획됐다. 이림은 ‘호담선생전’을 읽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호담 영안’이라고 적힌 비석을 발견하며 ‘호담’의 정체에 의문을 품은 바 있다. 사건을 계기로 이림이 그 정체를 알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문제의 금서 '호담선생전'의 출몰로 궁궐이 발칵 뒤집힌다"라며 "해령과 이림 역시 '호담선생전'을 통해서 과거 사건에 대한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하게 될 예정이니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18일 첫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과 그에게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를 전하는 용식의 로맨스다. 첫 방송에서는 옹산의 유명 게장골목으로 이사온 '까멜리아' 사장 동백(공효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꽃가게인 줄 알았던 '까멜리아'의 정체는 술집이었고, 그 술집의 사장이 미모의 미혼모라는 사실은 옹산 바닥에 큰 충격을 전했다. 늘씬한 몸매와 예쁜 외모의 동백은 단숨에 옹산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속에는 먼발치에서도 동백을 따라다니는 용식의 모습이 담겼다. 꽂히면 직진인 용식의 행동력은 해가 질 때까지 계속된다. 앞서가는 동백을 바라보는 용식의 눈빛에는 걱정도 담겨 있는 듯하다.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은 “명실상부 '로코퀸'과 '여심 스틸러'답게 현장에서 눈만 마주쳐도 웃음이 터질 만큼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로맨스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며 “첫 방송부터 치열하게 사랑스럽고 두근두근 설레는 이들 커플의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드라마에서 동백은 텃세를 부리는 동네 주민들에게 조곤조곤 자신의 할 말을 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뉴욕한인마라톤클럽 제임스 리 회장 외 13명은 지난 22일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된 '제100회 전국체전 성공기원 국제관광서울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완주했다. 또 이들은 마라톤대회 참가에 앞서, 20일 오전에는 과천시의회 윤미현 의장을 방문했고, 오후에는 서울시의회 김정태 의원을 방문한 뒤 박원순 서울시장과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서서울호수공원 개원 10년을 축하하며, 공원 중앙에 위치한 호수에 최초로 수상무대를 띄운 ‘서서울호수공원 수상 음악축제를 오는 27일과 28일 개최한다.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서서울호수공원은 1959년부터 2003년 10월까지 하루 평균 12만 톤의 물을 공급하던 신월정수장이 문을 닫으며 2009년 10월 재탄생한 생태공원이다. 개원 후 연 85만 명이 방문하며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편안하게 즐기기에 부족함 없는 주민 밀접 공원으로 올해 10살 생일을 맞이했다. 서서울호수공원은 과거 정수장을 구성하고 있었던 시설물을 그대로 남겨놓은 후 시설 및 시설주변을 예술적인 디자인으로 재단장 했다. 비행기 소음을 활용한 소리분수, 추상화가 몬드리안식 정원, 100인의 식탁 등 다른 공원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공원이다. 서서울호수공원 중앙호수에는 연꽃이 피어있고 비행기소리에 반응하는 소리분수가 있어 시민들의 사진 촬영 명소이다. 이렇게 인기 있는 장소에 공원 최초 ‘수상무대’를 설치하여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수상무대는 호수에 핀 연꽃과 공원의 나무를 형상화 하여 디자인하였고, 공연장에 많이 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국동포총연합회와 ㈜지혜의밭이 지난 6일,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주민과 이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그리고 양 기관의 지 속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현재 지혜의밭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열매 지원사업 「중국동포 한부모 정서지원 및 가족 프로그램」이 중국 동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정서 지원 활동과 부모–자녀 관계 강화 프로그램 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대림동 지역의 공동체 회복 과 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에서 우범지역으로 인식되기도 했던 대림동을 “함께라서 좋은 대림”이라는 새로운 지역 브랜드로 변화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이 해하고 협력하는 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고객상담 서비스 ‘나이스-콜(NHIS-CALL)'을 도입해 대국민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연간 5,400만 건에 달하는 민원 중 약 66%가 전화 상담에 집중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인공지능(AI) 기반 고객 상담 서비스 ‘나이스-콜(NHIS-CALL, Customer service using an AI Large Language model)’을 도입했다. 전화 상담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300회선 규모의 인공지능(AI) 상담 시스템을 갖췄으며, 단순 반복 및 안내 업무를 분담하여 기존 상담사들이 보다 전문적인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따라 민원 집중기에 전화 상담 대기 시간이 효과적으로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빈번한 52개 상담 유형을 분석해 시나리오 기반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주로 단순 제도 문의나 지사 위치 찾기 등의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인공지능(AI) 음성안내 서비스도 운영한다. 장기간 환급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에게 미지급 환급금을 안내하고, 본인 인증을 거쳐 환급금 신청까지 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지난 7일, 6.3 선거에 출마할 영등포구의원 일부 지역 후보를 확정 발표했다. 가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 정선희 현 구의회 의장, 나선거구(도림동·문래동) 최인순 전 구의원, 다선거구(영등포동·당산2동) 이규선 현 구의회 운영위원장, 라선거구(당산1동·양평1·2동) 임헌호 현 구의원을 각각 후보로 확정했다. 또한, 사선거구(신길6동·대림1·2·3동)는 이성수 현 구의원이 가번, 강광빈 예비후보를 나번으로 확정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여의도 봄꽃축제’가 작년 대비 19% 증가한 누적 방문객 360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는 축제 기간과 벚꽃 만개 시점이 정확히 맞물리며, 첫날부터 국내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봄의 정원, 모두 함께’라는 주제에 맞춰 조성된 네 가지 테마 정원(봄꽃·휴식·예술·미식)은 방문객들에게 각기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축제 첫날의 화려한 퍼레이드와 주말 여의도 상공을 멋지게 가른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은 현장을 찾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축제는 운영 시간을 밤 9시 30분까지 연장해 퇴근 직장인들도 밤 벚꽃 아래서 야간 DJ 파티와 영화를 즐기면서 축제를 만끽할 수 있었다. 축제에는 지역 상인들과 함께 만든 따뜻한 상생도 빛났다. 관내 청년 기업과 영등포 전통시장 등 지역 단체들이 축제의 카페존 운영에 참여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문화도시 영등포 쇼룸’을 통해 지역 작가들이 영등포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360만 명의 대규모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음에도 이번 축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 등 총 10곡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했다. 7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최신 차트(4월 11일자)에 따르면 '스윔'은 '핫 100' 2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1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순위다. 이 밖에도 수록곡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42위, '훌리건'(Hooligan) 64위, '노멀'(NORMAL) 73위, 'FYA' 74위, '2.0' 75위, '에일리언스'(Aliens) 84위, '라이크 애니멀스(Like Animals) 90위, '데이 돈트 노 바웃 어스(they don't know 'bout us) 94위, '메리 고 라운드'(Merry Go Round) 96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정상을 지켰다. K팝 가수의 앨범이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자몽 프로젝트’ 청소년 동아리 40팀 모집영등포구가 청소년들의 자율적 활동과 창의적인 도전을 지원하는 ‘자몽(夢)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몽 프로젝트’는 ‘자유롭게 꿈꿔라’라는 의미를 담은 영등포구 대표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현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한다.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협업,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중‧고등학교 또는 청소년기관에 소속된 청소년 동아리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다. 단, 1인당 1개 동아리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연간 10회 이상 꾸준한 활동이 가능한 팀이어야 한다. 올해는 총 40팀을 선발하고, 인원수에 따라 최소 70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 이내의 활동 운영비를 지원한다. 활동 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이며, 10월 영등포 진로축제 ‘자몽’과 12월 연말 성과보고회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한다. 버스킹 공연과 프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전 경험과 발표 기회를 얻게 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지난 7일, 6.3 선거에 출마할 영등포구의원 일부 지역 후보를 확정 발표했다. 가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 정선희 현 구의회 의장, 나선거구(도림동·문래동) 최인순 전 구의원, 다선거구(영등포동·당산2동) 이규선 현 구의회 운영위원장, 라선거구(당산1동·양평1·2동) 임헌호 현 구의원을 각각 후보로 확정했다. 또한, 사선거구(신길6동·대림1·2·3동)는 이성수 현 구의원이 가번, 강광빈 예비후보를 나번으로 확정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영등포 38만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7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 전반의 혁신을 위한 종합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9일 서울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등포는 서울의 핵심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 교육, 녹지, 생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이제는 부분적 개선이 아닌 전 분야를 아우르는 근본적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승훈 예비후보의 7대 공약은 ▲18개 동 도시정비 지원센터 설치 및 재개발·재건축 패스트트랙 도입 ▲구립 AI·로봇교육센터 건립 ▲메낙골공원 즉각 매입 및 공원·녹지 확충 ▲파크골프·축구 등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지역화폐 확대 및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로 골목상권 활성화 ▲국내 최초 4050 건강바우처 신설 ▲청년·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및 전담지원관 운영 등이다. 이 후보는 “4050세대는 가정과 국가 경제를 동시에 떠받치는 핵심 세대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며 “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복지를 넘어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특히 국내 최초 ‘4050 건강바우처’ 정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영등포지역 서울시의원 후보를 확정하고 본 선거 준비에 나섰다. 제1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에서는 고기판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67)이 확정됐다. 고기판 후보는 1959년생으로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환경행정 전공)를 졸업했다. 영등포구의회 의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제2선거구(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에서는 전승관 영등포구의원(34)을 후보로 확정했다. 전승관 후보는 199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1·4·5·7동)는 박경만 (주)메이커스메이커 대표(50)가 후보로 확정됐다. 박경만 후보는 197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했고, 현재 서비스 기반 소프트웨어 자문·개발 및 공급업 기업인 (주)메이커스메이커를 운영하고 있다. 제4선거구(신길6동, 대림1·2·3동)는 양송이 영등포구의원(49)이 후보로 확정됐다. 양송이 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