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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3개 지역병원과 손잡고 저소득층 아동 건강 챙긴다

  • 등록 2015.01.16 08:56:25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도기현 기자] 영등포구가 관내 3개 병원(대림성모병원, 성애병원, 영등포병원)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이에 따라 223일까지 드림스타트 사업에 참여중인 아동 125명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여기서 드림스타트란 소외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 중 하나다.

검진비용은 구청과 후원병원에서 절반씩 부담하며, 대상 아동들은 3개 병원 중 거주지와 가까운 지정병원을 방문해 검진받으면 된다. 검진 결과 건강이 의심될 경우 ‘2015년 드림스타트 신체/건강 분야 건강증진프로그램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다.

구는 자료에 따르면 저소득층 아이들의 과잉행동장애(ADHD), 아토피, 천식 발병률이 부유층 아이들에 비해 약 2배에 이른다이에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상태를 파악, 질병예방은 물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검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가정복지과(2670-3121)로 문의하면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은 해당 부모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도기현 기자

김미애 의원,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발의... “외국 조직적 여론조작 차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김미애 국회의원(부산 해운대을, 재선)은 최근 중국 등 특정 국가 또는 조직이 해외 접속을 기반으로 국내 온라인 여론 형성에 조직적으로 개입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여론을 검열하거나 표현을 제한하지 않으면서도 여론 형성 환경의 투명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주요 온라인 플랫폼의 게시판과 댓글 공간에서는 해외 접속을 기반으로 한 대량·반복적 게시 행위, 자동화 프로그램을 활용한 조직적 여론 개입 정황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특정 의견을 직접 강요하기보다, 여론의 실제 분포를 왜곡해 다수 국민의 인식을 흐리게 만들고 공론장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민주주의의 건전한 운영과 국가안보 차원에서도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에는 게시판 등 공론장 성격의 서비스에서 해외 접속을 통한 조직적 여론 형성 여부를 이용자가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명확한 제도적 장치가 부족한 상황이다. 댓글과 게시물의 내용은 자유롭게 표현되지만, 그 여론이 어떤 접속 환경과 구조 속에서 형성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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