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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보건소, 어린이 주의집중력 무료검사

  • 등록 2015.02.10 13:50:13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도기현 기자] 영등포구보건소(소장 엄혜숙)가 주의집중력 무료 검사를 통해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조기 발견 및 치료에 나선다고 210일 전했다.

검사 대상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충동성 등이 나타나 ADHD로 의심되는 아동들로 1시간 가량의 정밀 주의집중 검사 프로그램과 문항검사 등으로 진단이 이뤄진다. 검사 결과 ADHD 증상을 보이는 아동에게는 전문 상담부터 병원 연계, 프로그램 참여 등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상담은 정신과 전공의사가 보건소에서 직접 실시하며, 치료를 요하는 경우 전문병원을 연계시키기도 한다. 저소득층에게는 일정 부분 치료비를 지원한다.

이밖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안정을 돕고, 부모코칭을 통해 ADHD 증상 아동을 올바르게 양육하는 방법을 지도하는 한편 ADHD 환자를 등록해 집중관리는 물론 지속적인 예후관리에도 신경 쓴다는 방침이다.

검사 및 상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둘째·넷째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까지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정신건강증진센터(2670-4793~8)로 사전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구는 주의집중력 검사는 일반 병원에서 받을 경우 3만원에서 10만원까지 비용이 든다따라서 이번 무료검사가 자녀의 건강을 챙기기 위한 부모들의 부담을 줄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엄혜숙 소장은 신체 건강만큼 정신 건강도 중요하다평소 자녀가 지나치게 주의가 산만하다면 주의집중력 검사를 받아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도기현 기자

김미애 의원,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발의... “외국 조직적 여론조작 차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김미애 국회의원(부산 해운대을, 재선)은 최근 중국 등 특정 국가 또는 조직이 해외 접속을 기반으로 국내 온라인 여론 형성에 조직적으로 개입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여론을 검열하거나 표현을 제한하지 않으면서도 여론 형성 환경의 투명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주요 온라인 플랫폼의 게시판과 댓글 공간에서는 해외 접속을 기반으로 한 대량·반복적 게시 행위, 자동화 프로그램을 활용한 조직적 여론 개입 정황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특정 의견을 직접 강요하기보다, 여론의 실제 분포를 왜곡해 다수 국민의 인식을 흐리게 만들고 공론장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민주주의의 건전한 운영과 국가안보 차원에서도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에는 게시판 등 공론장 성격의 서비스에서 해외 접속을 통한 조직적 여론 형성 여부를 이용자가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명확한 제도적 장치가 부족한 상황이다. 댓글과 게시물의 내용은 자유롭게 표현되지만, 그 여론이 어떤 접속 환경과 구조 속에서 형성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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