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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시, 취약계층 위한 공공근로 일자리 4,396개 제공

  • 등록 2015.05.14 10:47:48

 [영등포신문-정종화 주부기자]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형편이 어려운 시민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2015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시민 4,396명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서울시 521명, 25개 자치구 3,875명 등 총 4,396명이며, 사업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5월 18일(월)부터 22일(금)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받는다.

 선발된 인원은 1일 6시간 이내, 주 5일간 서울시의 본청 및 사업소, 자치구의 사업 현장에서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 정비 ▴정보화 추진 등의 업무를 하며, 임금은 1일 3만 4천원, 식비 1일 5천원, 월 최대 100여만원(식비, 주·연차수당, 4대보험료 포함)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어르신·노숙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숙인 보호(자활지원과) ▴공원환경정비(공원녹지사업소, 한강사업본부) ▴금연구역지킴이(건강증진과)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미취업 청년층이 전공을 살리는 동시에 직장 체험도 할 수 있는 ▴동물 사육관리 프로그램 운영(서울대공원) ▴유통농수산물 안전성 검사(보건환경연구원) ▴음악치료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화(은평병원) ▴한강 상수원수의 신종 병원성 미생물 검사(상수도연구원)와 같은 특수 전공분야 사업도 적극 발굴해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이고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행정기관 등에서 인정한 노숙인,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이하인 자로 재산이 1억 3,500만 원 이하인 시민이면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의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재산이 1억 3,500만원을 초과하여도 대출이나 빚이 있는 경우 이를 공제한 금액이 1억 3,500만원 이내이면 신청 가능하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이 큰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선발시 신청자의 재산상황, 가구소득, 부양가족 등의 선발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다.

자세한 자격요건 및 제출서류, 신청방법 등은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엄연숙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공공근로 사업이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참여자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026 영등포구 사회복지 신년인사회’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영등포구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14일 오후 영등포구청 별관 5층 대강당에서 ‘2026 영등포구 사회복지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영준 회장을 비롯해 최호권 구청장, 정선희 구의회 의장, 황무섭 대한노인회 영등포지구회장, 김영주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시·구의원, 협의회 임원,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및 지역복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인사회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홍보대사인 가수 킴미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민·관 민·민 협력 등 다양한 모습으로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노력해 온 발걸음을 담은 2025년 사업영상을 시청했다. 박영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바쁘게 뛰어 왔다. 그 모든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도와주셨기 때문”이라며 “올 한해도 영등포구의 소외되고 힘든 분들을 돌보고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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