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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민세 균등분 8월 31일까지 납부하세요

  • 등록 2017.08.17 09:33:57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2017년 8월 1일 기준 정기분 주민세를 주소를 둔 세대주, 개인 사업소 및 법인에 465만건 710억원(지방교육세 142억원 포함)을 부과했으며 납기는 8월 31일까지라고 밝혔다.


서울시의 정기분 주민세는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세대주는 6000원, 개인사업소는 6만 2500원,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6만 2500원부터 62만 5000원까지 차등부과하고 있다.


개인 균등분은 396만건 237억원, 개인 사업소는 42만건 260억원, 법인은 27만건 213억원을 주민세(지방교육세 포함)로 부과했다.


자치구별 주민세 부과액을 보면 개인 균등분 주민세는 송파구가 15억 1100만원 부과로 1위, 중구가 3억 2500만원으로 가장 적었고, 개인 사업소 균등분 주민세는 강남구가 25억 3600만원 부과로 1위, 도봉구가 4억 5200만원으로 부과액이 가장 적었다. 법인 균등분 주민세 역시 강남구가 40억 7300만원 부과로 1위, 도봉구가 1억 8200만원으로 부과액이 가장 적었다.


특히 서울 거주 외국인에 대한 납세편의를 위해 2016년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불어 등으로 고지서 안내문을 제작해 고지서와 같이 발송했으나 올해부터는 몽골어, 독일어, 베트남어를 추가 확대했다. 외국인은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외국인 등록일로부터 주민세 과세기준일인 8월 1일을 기준 1년이 경과되면 부과대상이 된다.


조조익 세무과장은 “주민세는 지방자치단체에 주소를 둔 세대주나 사업소를 둔 개인 또는 법인에게 부과하는 세목으로 납세자 수가 465만명에 달해 서울시 인구의 45.3%에 해당하는 만큼 8월말까지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특히 납세자들의 편의를 위해 인터넷, 스마트앱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8월부터는 민·관 통합 포인트 서비스를 통해 세금납부가 가능하니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서남권 문화관광 중심 ‘영등포 관광정보센터’ 개관 [영등포신문=양혜인 기자] 영등포구는 서남권 문화·관광·쇼핑의 중심지인 타임스퀘어 광장에 ‘영등포 관광정보센터’를 설치하고 오는 12일 공식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광정보센터’는 국내외 관광객 및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지역문화 특화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조성됐다. 인근에 영등포역, 타임스퀘어, 메리어트호텔, 신세계백화점 등이 위치해 있는 센터는 지상 1층, 연면적 173㎡(약 52평) 규모의 아트컨테이너로 설치됐다. 주 이용 타켓을 고려해 역동성 넘치는 웨이브 형태의 독특한 외형과 컬러로 설계됐으며 지역 대표 관광자원 소개, 자전거 관광 VR체험, 영등포 히스토리, 지역 브랜드 사업 홍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하고 있다. 외부에는 대형 모니터를 설치해 지역 내 대표 관광지 홍보 영상 및 구정 소식을 전하고, 내부에는 여의도 봄꽃축제, 문래예술창작촌 등 영등포 대표 관광지 10곳을 선정해 매력 넘치는 지역관광자원을 홍보한다. 이와 연계해 영등포 대표 관광지를 미리 체험해보는 자전거 VR체험공간을 마련하고 원하는 관광지 정보만 가져갈 수 있도록 맞춤형 리플릿 서비스도 제공한다. 외국인 개별 관광객을 위한 정보검색 및 할인쿠폰을 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