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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온드림교육센터, '상상마당' 여름캠프 진행

  • 등록 2017.08.28 10:42:3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온드림교육센터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충청남도 논산에서 ‘상상마당’ 여름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네팔·몽골·우즈베키스탄·중국·파키스탄·필리핀 출신 6개국 중도입국청소년 67명이 참여했다.


‘상큼한 상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중도입국청소년들이 평소 상상하던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태블릿PC를 활용해 감독과 배우가 되어 영화를 촬영하기도 하고 가수가 되어 녹음실에서 직접 노래를 녹음하고 음원을 만들어 보기도 했다. 또한 암실에서 사진을 직접 인화해보는 등 그동안 막연히 꿈꾸던 배우, 가수, 포토그래퍼라는 직업을 가볍지만 즐겁게 체험해 보는 기회가 됐다.


오는 9월 개관 2주년을 맞이하는 서울온드림교육센터는 서울시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중도입국청소년 지원 기관으로 430여명의 중도입국청소년이 서울온드림교육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았다.


서울온드림교육센터는 중도입국청소년(만 9세~24세)에게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위해 단계별 한국어 교육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검정고시 대비 교육, 한국문화 역사탐방 및 한국사회 이해교육, 문화체험 및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개별 상담(심리, 진로, 진학 등)을 통한 정착 지원과 개별 사례관리, 한국 학교 편·입학을 위한 서류 안내 등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한국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수영 센터장은 “상상만 하던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본인들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서울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반기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 주소를 둔 국내대학 재학생 및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로, 소득 7분위 이하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와 3인 이상 다자녀 가구 대출자에게 발생이자 전액을 지원하고, 소득 8분위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와 소득 7분위 이하 취업 후 상환학자금 대출자에게는 소득분위별 차등 지원한다. 서울시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 후에 재학생 지원대상자는 추후 재신청 없이 반기별로 연2회 졸업 때까지 지원된다. 다만 졸업생 미취업자 대상자는 반기별 신청기간에 관련 서류를 갱신하여 제출해야 계속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서울시가 이자지원금을 한국장학재단으로 보내 학자금대출 원리금을 상환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메인화면에 노출된 배너를 클릭하거나, 검색창에서 ‘이자지원’ 을 입력한 후 검색되는 관련 사이트 맨 위 상단의 경로를 클릭하면 된다. 지원 서류는 이자지원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서울에 주소를 두고 국내소재 대학교에 다니는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