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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노숙인 시설 문화공간 조성사업 지원

  • 등록 2017.09.11 09:27:04


[영등포신문=양혜인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문화공감센터는 지난 8일 쪽방상담소와 함께 문화공간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용선 영등포지사장과 김형옥 쪽방상담소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문화공감센터는 지난 6월 쪽방상담소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생신상 차려드리기에 이어 이번 노숙인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프로젝터와 환풍기 및 주방기구 설치 등 영화관람 환경조성을 위해 쪽방상담소에 총 500만원을 지원했다.


쪽방상담소는 영등포구 관내 노숙인과 인근 쪽방주민에게 쉼터와 생필품 지원, 건강증진 및 생활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운하 부장은 “지역 봉사단체 지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영등포문화공감센터는 경마가 시행되는 주말을 제외한 비경마일(월~목)에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4학기 수강신청은 9월 12일부터 접수한다.



불체신분 응급수술 10살 소녀 구금해 비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미국 연방 당국이 응급수술을 받은 불법체류자 신분인 10살 소녀를 병원까지 쫓아간 끝에 구금해 과잉단속이라는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와 폭스뉴스에 따르면 멕시코와 국경이 맞닿은 소도시인 텍사스주 라레도에 사는 로자마리아 에르난데스(10)는 뇌성마비로 응급수술을 받기 위해 텍사스 해안도시 코퍼스 크리스티에 있는 종합병원으로 가야 했다.생후 3개월에 멕시코 국경을 넘어 라레도에 정착한 에르난데스는 불법체류자 신분이었고 부모도 마찬가지다. 라레도는 멕시코 누보 라레도와 국경을 사이에 두고 맞닿은 마을이다. 문제는 라레도에서 코퍼스 크리스티로 가는 길에 검문소를 통과해야 한다는 것이었다.국경순찰대는 검문소에서 에르난데스를 태운 응급차를 멈춰 세웠다. 시간은 새벽 2시였다.응급차 안에는 불법체류자 신분인 에르난데스의 부모가 아니라 합법 체류 신분이 있는 그녀의 사촌이 지키고 있었다. 순찰대는 일단 에르난데스가 병원에 가는 것까지는 허용했다. 에르난데스가 코퍼스 크리스티 시내에 있는 드리스콜 어린이 병원에 도착해 수술을 받자 국경순찰대 요원들은 병원 밖에서 수술이 끝나기를 기다렸다. 순찰대는 이어 수술을 마친 에르난데스를 샌











불체신분 응급수술 10살 소녀 구금해 비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미국 연방 당국이 응급수술을 받은 불법체류자 신분인 10살 소녀를 병원까지 쫓아간 끝에 구금해 과잉단속이라는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와 폭스뉴스에 따르면 멕시코와 국경이 맞닿은 소도시인 텍사스주 라레도에 사는 로자마리아 에르난데스(10)는 뇌성마비로 응급수술을 받기 위해 텍사스 해안도시 코퍼스 크리스티에 있는 종합병원으로 가야 했다.생후 3개월에 멕시코 국경을 넘어 라레도에 정착한 에르난데스는 불법체류자 신분이었고 부모도 마찬가지다. 라레도는 멕시코 누보 라레도와 국경을 사이에 두고 맞닿은 마을이다. 문제는 라레도에서 코퍼스 크리스티로 가는 길에 검문소를 통과해야 한다는 것이었다.국경순찰대는 검문소에서 에르난데스를 태운 응급차를 멈춰 세웠다. 시간은 새벽 2시였다.응급차 안에는 불법체류자 신분인 에르난데스의 부모가 아니라 합법 체류 신분이 있는 그녀의 사촌이 지키고 있었다. 순찰대는 일단 에르난데스가 병원에 가는 것까지는 허용했다. 에르난데스가 코퍼스 크리스티 시내에 있는 드리스콜 어린이 병원에 도착해 수술을 받자 국경순찰대 요원들은 병원 밖에서 수술이 끝나기를 기다렸다. 순찰대는 이어 수술을 마친 에르난데스를 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