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2 (화)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행정

소방안전 불시 점검결과 터미널 2곳 개선 필요

  • 등록 2017.09.12 13:51:32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다가오는 추석에 시민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서울시내 버스터미널 4개소와 고속(시외)버스 100대를 불시 소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지난 4~8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터미널, 서울남부시외버스터미널, 동서울종합터미널 등 서울시내 4개 터미널과 각 터미널에 정차 중인 고속버스, 시외버스 100개소에 대해 이뤄졌다.


이번 점검은 차량출입이 잦은 터미널의 특성과 평소 버스 내 안전 유지관리 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하자는 취지를 반영해 사전 통지 없이 긴급 불시점검 방법으로 진행해 점검의 효과성을 높였다.


터미널에 정차된 버스 내 주요 점검사항은 비치된 소화기 충전압력, 노후소화기 사용여부(10년 이상), 소화기 설치 위치, 비상 탈출용 망치 적정수량(4개 이상) 보유 여부를 점검하고 버스 운전기사 및 버스회사 관계자에게 졸음운전 예방과 화재 시 대처요령을 교육했다.


점검결과 4개 터미널 중 2개 대상에서 7건의 지적사항, 버스 100대 중 23대에서 소화기 관리 상태 불량 등 총 26건이 적발됐다.


지적·적발사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터미널은 스프링클러 헤드 배수밸브 미설치, 스프링클러 상·하향식헤드 차폐판 미설치, 옥내소화전함 사용법 표지 탈락, 슈퍼비죠리판넬 밸브 개방램프 점등 불량, 펌프실 내 유량계 압력과 개폐밸브 압력이 상이함, 자동화재탐지설비 감지기 감열부 파손, 복도통로유도등 식별 장애 등 소방시설 불법사항이 7건이었다.


버스는 총 26건 중 소화기 충압기준 미달이 1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소화기 위치 부적정 9건, 10년이 경과된 노후소화기 비치 2건, 소화기 안전핀 제거 불량 1건, 비상용망치 기준수량 미달 1건으로 나타났다.


정문호 소방재난본부장은 “차량 화재의 원인은 엔진과열, 졸음운전에 의한 사고 등으로 발생하는데 소화기나 비상탈출용 망치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면 신속한 대피가 불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불시단속과, 버스기사 분들의 안전의식 개선 등을 통해 화재 및 대형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방안전 불시 점검결과 터미널 2곳 개선 필요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다가오는 추석에 시민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울시내 버스터미널 4개소와 고속(시외)버스 100대를 불시 소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지난 4~8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터미널, 서울남부시외버스터미널, 동서울종합터미널 등 서울시내 4개 터미널과 각 터미널에 정차 중인 고속버스, 시외버스 100개소에 대해 이뤄졌다. 이번 점검은 차량출입이 잦은 터미널의 특성과 평소 버스 내 안전 유지관리 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하자는 취지를 반영해 사전 통지 없이 긴급 불시점검 방법으로 진행해 점검의 효과성을 높였다. 터미널에 정차된 버스 내 주요 점검사항은 비치된 소화기 충전압력, 노후소화기 사용여부(10년 이상), 소화기 설치 위치, 비상 탈출용 망치 적정수량(4개 이상) 보유 여부를 점검하고 버스 운전기사 및 버스회사 관계자에게 졸음운전 예방과 화재 시 대처요령을 교육했다. 점검결과 4개 터미널 중 2개 대상에서 7건의 지적사항, 버스 100대 중 23대에서 소화기 관리 상태 불량 등 총 26건이 적발됐다. 지적·적발사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터미널은 스프링클러 헤드 배수밸브 미설치, 스프링클러 상·하향식헤드





신경민 의원, 녹색소비자연대와 '알뜰폰' 토론회 개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신경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은 오는 1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통신비 인하 첨병, 알뜰폰의 미래는?’라는 제목으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신민수 한양대 교수가‘알뜰폰의 가계통신비 인하 효과와 지원정책 방안’을 주제로 발제하며토론 사회는이주홍 녹색소비자연대 사무총장이 맡을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송재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경쟁정책과장, 김재철 방송통신위원회 통신시장조사과장, 황성욱 한국알뜰폰통신사업자협회 부회장, 김형곤 통신사업자연합회 사업협력실장, 윤철한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국장,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대학원 교수가 참여한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녹색소비자연대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은“알뜰폰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9%가 ‘지속적으로 알뜰폰을 이용할 것’이라고 답하고 있으나 알뜰폰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며 “토론회에서 적극적으로 미래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론회가 열리는 9월 15일은 선택약정할인율 25% 상향이 시행되는 첫 날로, 해당 정책에 대한 사업자와 정부부처, 시민단체 등의 의견도 제시될 전망이다. 신경민 의원은 “알뜰폰이 출범한지 만 5년이 지났고,


영등포공원은 변신 중… 새 옷 입고 힐링 쉼터로 [영등포신문=양혜인 기자] 영등포구가 영등포공원을 이용하는 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낙후 시설에 대한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공원시설 개선에 나선다. 구는 영등포의 대표적인 도심 속 휴식처로 자리 잡은 영등포공원을 매년 지속적으로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수목을 식재해 주민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고 있다. 2015년에는 장미원을 확대 조성하고 노후 놀이시설과 운동기구를 교체했으며 2016년에는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대형시계 설치 및 풋살장 인조잔디 교체 등 공원 내 시설을 새롭게 정비했다. 올해도 주민에게 최적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화장실과 산책로, 공원등 설치 등 다각도로 시설을 개선한다. 먼저 노후되어 이용이 불편한 공중화장실을 최근 트렌드에 적합한 디자인으로 리모델링해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이용자 중심의 쾌적하고 편안한 화장실로 재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철로변과 장미원 주변에 공원등과 CCTV를 보완 설치하고 기존에 단순경광등 역할만 하던 화장실 비상벨을 경찰서와 연계해 설치하는 등 범죄 발생으로부터 주민 안전을 최우선 대비하고자 한다. 또한 미관을 저해하는 담장 외관을 바꾸고 수목 생육환경 개선을 위해 보호판을 설치하는 등 공